사진 (전체 18292건)
복지부가 현재 시행 중인 비대면진료 시범사업에 있어서 ‘초진환자’와 ‘약 배달’은 불가하다는 기존 입장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 비대면 진료 관련 법안이 복지위 법안소위에 다수 상정돼 법제화 논의가 진전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다만, 시범사업 시행 초기 단계인 만큼 법제화 논의는 이르다는 지적도 있다.
▲ 23일 진행된 국회 토론회에서 심평원은 중증 천식 치료제 3개 품목 중 하나를 약제급여평가위원회에 상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비대면 진료 플랫폼 업체들의 영업 방식에 대한 국회와 약사회이 공세에 산업계는 구조적 한계를 지적했다.
▲ 서영석 의원은 조규홍 장관에게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계도기간에도 플랫폼의 불법 행위를 처벌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만들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은 지역 의료 불균형 문제 해결을 위해 국립 병원 건설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21일, 규제혁신 2.0 과제를 발표했다.
지난해 3분기, 건강보험 내에서 고령자의 진료비 부담이 줄어든 반면, 소아ㆍ청소년의 비중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3분기, 암 치료를 위해 입원한 환자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유방암으로 입원한 환자가 폐암을 추월했다.
▲ 식약처는 상분리 현상이 발생한 아세트아미노펜 시럽제에 대해 잠정 처분을 철회하기 위해서는 품질 개선 보고서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 오수석 기획상임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