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동선교회에 대한 대한약사회의 의약품 기부가 약사법 위반 행위가 될 수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보건복지부가 조사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 보건복지부는 약사회 공적처방전달시스템에 공적 지위를 부여하기 위해서는 먼저 데이터를 확인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 세수 감소로 보건복지 관련 예산 감액 가능성이 제기된 가운데, 약사회가 공공심야약국 지원 예산 등을 지키기 위해 동분서주 중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에 일선 약사들이 방역 고민에 빠졌다.

대약 공적처방전달시스템의 미래가 어두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대약 감사단은 약학정보원 감사를 진행한 결과 협약 원상복구가 완료됐다고 평가했다.

▲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은 경기도의회와 면담을 진행했다.

▲ 코로나19 확진자가 늘고 있지만, 일선 약국에선 아직 버틸만 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 실천약은 원산협의 수사 의뢰 이후에도 모니터링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진은 지난 6월 말 실천약 기자회견)

약사단체 약사위기비상행동이 대한약사회가 특단의 구조개선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원격의료산업협의회가 실천하는 약사회에 대한 수사를 의뢰했다.

▲ 정부가 약 배달을 제한적으로 허용한 가운데, 현장에서 이를 실행하기 위한 지침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