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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AZD1222 투여요법 중 하나가 임상시험에서 90%의 효과를 보였다.
아이거 바이오파마슈티컬스는 미국 식품의약국으로부터 허친슨-길포도 조로 증후군, 처리 결함 조로 라민병증에 대한 최초의 치료제 조킨비의 승인을 획득했다.
릴리와 프리시전 바이오사이언스는 유전질환에 대한 유전자 편집 치료제를 개발하고 상업화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리제네론의 항체 치료제 REGEN-COV2는 미국에서 코로나19에 긴급사용 승인된 최초의 항체 칵테일 요법이다.
노바티스는 메소블라스트와 세포 치료제 후보물질 레메스템셀-L을 급성호흡곤란증후군 및 기타 적응증에 대해 개발, 상업화, 제조하기 위한 독점적인 전 세계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화이자와 바이오엔텍은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의 긴급사용승인이 결정될 경우 그 직후 몇 시간 내에 배포를 준비할 계획이다.
일라이 릴리는 미국에서 코로나19 입원 환자 치료를 위한 병용요법으로 바리시티닙의 긴급사용승인을 획득했다.
화이자와 리안바이오는 중화권 국가에서 새로운 치료제 개발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관계를 구축했다.
▲ 아스트라제네카와 옥스퍼드대학교는 연말 이전에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임상 3상 시험의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길리어드 사이언스의 장기지속형 HIV-1 캡시드 억제제 레나카파비르는 임상 2/3상 시험에서 위약 대비 바이러스 수치를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셀렉티스는 다발성골수종 치료를 위한 유전자편집 동종 CAR T세포 치료제 UCARTCS1의 임상 1상 시험을 재개할 수 있게 됐다.
화이자와 바이오엔텍은 앞으로 수일 내에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코로나19 백신 긴급사용승인 신청서를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