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규홍 장관의 검찰 조사로 복지부의 의료 개혁에도 제동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 디지털공론장이 비대면 진료 관련 여론조사, 아이디어 공모전 등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국회에서 오늘(10일) 2025년도 예산안이 처리될 전망이다.

2025년도 예산안에 포함된 전공의 지원 예산이 삭감된 상태에서 조정되기 어려울 전망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조규홍 장관의 사의를 수용하지 않았지만, 보건복지부가  정상적인 업무를 수행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 백혜련 의원은 조규홍 장관이 책임 회피를 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 오유경 처장은 앞으로도 규제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파행된 여야의정 협의체를 두고 정부와 야당의 진단이 달랐다.

지난해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의 건강보험 청구건수가 줄어들었음에도 진료비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정기석 이사장.

▲ 갤럽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의 50%는 신입생 모집 정원을 조정해야 한다고 답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