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대면 진료 플랫폼들은 다이어트 약 처방이 제한된다고 공지했다.

대한약사회장 임기 조정 공약의 실현 가능성을 두고 약사들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 섬 지역 지자체들을 중심으로 의약품 드론 배송 요구가 커지고 있다.

▲ 권영희 당선인이 이번 주 중으로 인수위원장을 임명해 발표할 계획이다.

▲ 약사회 PPDS가 존폐 기로에 놓였다.

▲ 약사들은 권영희 당선인이 새로운 집행부를 잘 구성해 현안들을 해결해내길 바란다는 말을 전했다.

▲ 권 당선인은 문제를 푸는 대한약사회장으로 기억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권영희 후보가 39. 2%의 표를 얻어 제41대 대한약사회장에 당선됐다.

▲ 권영희 후보가 제41대 대한약사회장에 당선됐다.

▲ 김위학 당선인(오른쪽)과 한동주 선관위원장.

▲ 대한약사회장 선거가 오늘(12일) 마무리된다.

대한약사회장 선거가 첫날부터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