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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케다의 탁자이로는 2세 이상 12세 미만 소아 유전성 혈관부종 환자를 대상으로 한 최초의 개방표지 임상 3상 시험에서 HAE 발작 예방 효과가 확인됐다.
아케비아는 오츠카로부터 바다두스타트에 대한 권리를 되돌려 받은 이후 만성신장질환 환자의 빈혈 치료제로 계속 승인 신청을 추진할 계획이다.
프로벤션 바이오는 신약 후보물질 테플리주맙이 제1형 당뇨병 환자를 위한 최초의 질병조절 치료제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 노바티스와 베이진의 면역항암제 티스렐리주맙과 항암화학요법제 병용요법은 임상 3상 시험에서 환자의 전체 생존기간을 유의하게 개선시켰다.
임핀지와 항암화학요법 병용요법은 절제 가능한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수술 전 보조요법으로서 병리학적 완전 반응률을 유의하게 개선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사노피는 2020년에 프린시피아를 인수하면서 획득한 BTK 억제제 톨레브루티닙을 다발성경화증, 중증근무력증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다.
사노피는 일본에 이어 유럽에서 산성 스핑고미엘린분해효소 결핍증 환자를 위한 최초의 효소대체요법제 젠포자임을 승인 받았다.
▲ 입센은 올해 초에 캐나다 보건부로부터 진행성 골화성섬유이형성증 치료제 소호노스를 승인 받았다.
사노피는 영아 발병 및 후기 발병 폼페병 치료 신약 넥스비아다임이 새로운 표준요법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 재즈 파마슈티컬스는 다발성경화증에 대한 사티벡스의 효능을 입증하기 위한 임상 3상 프로그램의 자료를 바탕으로 미국에서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다.
화이자와 로이반트의 합작사 프리오반트는 화이자로부터 라이선스를 받은 TYK2 및 JAK1 억제제를 여러 중증 자가면역질환에 대한 치료제로 개발할 계획이다.
▲ 입센은 미국 에피자임 인수를 통해 성장 중인 종양학 입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