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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슈의 제넨텍과 아스널바이오는 성공적인 항암 T세포 치료제 개발을 위한 방법을 찾기 위해 발굴 협업 계약을 맺었다.
사노피는 여러 암 표적에 대해 스크라이브의 CasX-Editor 유전체 편집 기술을 사용할 수 있는 비독점 라이선스를 확보했다.
애비디티는 올해 4분기에 근긴장 디스트로피 1형 치료제 AOC 1001의 임상 1/2상 시험에 대한 예비 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아스트라제네카의 테즈스파이어는 미국, 유럽에 이어 일본에서 중증 천식 치료제로 허가됐다.
시젠은 라바 테라퓨틱스의 EGFR 발현 고형종양 치료를 위한 전임상 단계 감마 델타 이중특이성 T세포 관여항체 LAVA-1223의 개발을 맡기로 했다.
▲ 다이이찌산쿄는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EZH1 및 EZH2 이중 억제제를 재발성 또는 불응성 성인 T세포 백혈병/림프종 치료제로 승인받았다.
온코펩타이드는 지난 8월에 유럽에서 이전에 최소 4가지 치료를 받은 재발성 또는 불응성 다발성 골수종 환자의 치료제로 페팩스티를 허가받았다.
▲ 아스트라제네카와 아이오니스는 고콜레스테롤혈증 환자를 위한 안티센스 치료제의 임상 2b상 시험에서 후속 개발을 위한 기준이 충족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아스트라제네카의 울토미리스는 올해 미국과 일본에서 전신 중증 근무력증 치료제로 승인된 바 있다.
페링제약은 미국에서 항생제 치료 이후 CDI 재발 위험을 감소시키는 생균 치료제에 대한 승인 권고를 획득했다.
▲ GSK는 복잡성 요로감염 치료를 위한 첫 경구용 카바페넴계 항생제가 될 가능성이 있는 테비페넴 HBr의 상용화를 담당하기로 했다.
릴리의 레테브모는 종양 유형에 관계없이 RET 유전자 융합 진행성 또는 전이성 고형암 성인 환자의 치료제로 승인된 최초이자 유일한 RET 억제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