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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위 구성이 부결되자, 이필수 회장이 의대 정원 확대를 저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대의원들에게 약속했다.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는 17일 임시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황규석 예비후보.
▲ 성원용 교수의 페이스북.
전공의 1년차 시절 대동맥박리를 진단하지 못했던 응급의학과 의사에게 유죄가 확정되자의료계가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14보건복지의료연대가 ‘의대 정원 확대’에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암학회는 15일 ‘암연구동향보고서 2023’ 발간을 기념해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태연 부회장(왼쪽)과 황규석 부회장.
▲ 이필수 위원장(왼쪽)과 최대집 투쟁위원장.
▲ 의협 총파업 관련 전회원 투표 화면.
의협이 재발의된 간호법에 대해 타 직역을 의료법 체계에 남겨두고 간호사 직역만 개별법 제정으로 분리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반대 의견을 제시했다.
▲ 전공의들이 필수의료과 전공의 지원 미달 사태가 열악한 수련환경 및 의료사고의 법적 부담 등으로 인한 것이라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