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6975 2077203
최종편집 2025-07-21 07:22 (월)
포토 리스트

사진 (전체 19457건)

비대면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A업체가 진료과목에 특정 제품명을 명시해 논란이 되고 있다.

2022-06-27
 기사보기

▲ 일선 약사들은 화상투약기가 유동인구가 많은 번화가를 중심으로 퍼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2022-06-26
 기사보기

▲ 약사회는 상임이사회를 통해 정부 방역정책에 맞춰 코로나19 관련 수가도 유지된다고 밝혔다.

2022-06-24
 기사보기

2022-06-24
 기사보기

▲ 공공심야약국 시범사업을 일주일 앞두고 약사들은 시범사업을 넘어 본사업으로 이어지기를 소망했다.

2022-06-24
 기사보기

▲ 약사회 비대위는 최광훈 집행부와 함께 화상투약기 관련 회원 단속에 집중할 전망이다.

2022-06-23
 기사보기

▲ 안전상비약에 이어 화상투약기 시범사업으로 일반의약품의 오남용 가능성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022-06-22
 기사보기

대한한약사회 임채윤 회장은 20일, 용산역 앞에서 약 배달에 반대하는 1인 시위를 진행했다.

2022-06-21
 기사보기

▲ 대한약사회 최광훈 회장이 화상투약기 시범사업을 법으로 견제하겠다고 선언했다. 약사법 위반 여부를 따져 시범사업이 제대로 진행될 수 없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2022-06-21
 기사보기

▲ 대한약사회 최광훈 회장이 규제샌드박스 심의위원회의 화상투약기 시범사업  회원들에게 사과했다.

2022-06-21
 기사보기

▲ 화상투약기 시범사업이 규제샌드박스를 통과했지만, 사업 개시까지 해결해야 할 과제도 적지 않다.

2022-06-21
 기사보기

▲ 화상투약기 시범사업의 승인을 두고 최광훈 집행부의 대관 능력에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2022-06-21
 기사보기
사진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