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약 이외에도 여러 종류의 의약품 품절이 벌어지자 일선 약국가는 혼란스러운 심경을 토로했다.

▲국정감사에서 시작된 소아청소년과의사회와 서울시약사회간 성분명 처방 공방이 법정으로 자리를 옮겼다.

조제용 아세트아미노펜 약가 인상으로 일선 약국가는 분주해졌다.

▲ 화물연대의 파업 예고로 수입의약품 공급에도 경고등이 켜졌다.

수원시약은 21일,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화상투약기 업체 쓰리알코리아에 따르면 화상투약기 시범사업이 늦어도 내년 1월에는 시작할 전망이다.

▲ 김대원 부회장은 약사회가 마주한 시급한 현안으로 비대면 약 배달, 전문약사 제도화, 화상투약기 실증특례를 꼽았다.

▲ 정부가 동절기 추가접종 집중 기간 운영을 시작했지만, 일선 약국과 환자들의 관심은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 대한약사회는 질병관리청과 함께 항생제 내성 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다.

▲ 덕성여대 약대 동문회는 15대 회장으로 김춘경(좌) 약사를 선출했다.

▲ 보건복지부 약무정책과 양대형 사무관은 전문약사 제도 추진 과정에서 우려 요소를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