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이 유산균제 비오비타의 스틱형 포장(사진)을 선보인다.
스틱형 포장은 고객들의 사용 편의를 위해 1g 1포(1스푼)로 포장 규격을 새롭게 추가한 것으로, 기존 120g 포장 규격 제품과 성분, 효능, 효과는 동일하다.
특히 여행이나 외출 시 휴대가 간편하고 스푼이 없어도 연령대에 맞는 정확한 복용이 가능하며, 스푼을 사용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수분과 맞닿아 생길 수 있는 인습의 우려가 적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한편, 비오비타는 내열성, 내산성이 뛰어나 장에 정착, 번식력이 좋은 활성유포자성 유산균, 활성유포자성 낙산균, 활성소화균 그리고 성장발육에 필요한 비타민을 합리적으로 배합한 소화ㆍ정장ㆍ영양제이다.
1959년, 일동제약의 순수기술로 개발된 국내 최초의 유산균제로, 50여 년간 고객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장수 브랜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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