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약사회(회장 김병진)는 태풍 ‘매미’에 피해를 입은 경남울진지역 수재민을 위해 170만원 상당의 구급의약품을 마련, 양천구청에 전달했다. 양천구약 김병진 회장은 "경남울진 수해지역에서 신음하는 수재민에게 작지만 보탬이 되고자 소독약, 피부연고, 진통제등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의약뉴스 이현정 기자(snicky@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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