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청주지점장 채웅철 씨 등이 제28회 여약사대회 기념식 장에서 감사패를 받는다. 채 지점장은 대약 여약사회 사업 추진에 적극 협조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채 지점장 외에도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연정흠 이사, 명인제약 진영태 전무, 제일약품 정현모 전무, 중외제약 권용 상무, 보령제약 노성대 본부장, 안국약품 임종구 이사, 한국제약협회 갈원일 국장, 한독약품 조성현 부장 등이다.공로패는 경기도 성남시 보건시 분당구 보건소 이정수 약사가 받는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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