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박근희)는 지난 19일 약국에 모아진 가정내 불용의약품 일괄 수거 폐기사업을 진행했다. 이날 폐기사업은 13시부터 16시까지 강동구보건소 후면 주차장에서 강동구보건소와 합동으로 진행했다. 폐기사업에는 강동구내 184개 약국이 참여했다. 수거된 폐의약품은 1486.46kg으로 당일 폐기업체인 유진환경에 인계하여 폐기(소각)처리됐다.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 박현봉 기자(nicebong@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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