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약사회는 11일 소포장 공급에 비협조적인 제약사의 명단을 접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구시약의 명단접수는 쌓이는 재고를 막기 위한 궁여지책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대구시약은 초도이사회에서 이문제를 집중 거론한바 있다. 시약에 접수된 제약사에 대해서는 약사회 차원에서 소포장 공급을 강력히 요구할 계획이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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