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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2-01-21 16:23 (금)
의약 '장외 투쟁'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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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 '장외 투쟁' 안된다
  • 의약뉴스
  • 승인 2002.08.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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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수' 국민 용납 안해
의사 약사들이 대규모 장외투쟁 등을 준비하고 있어 국민과 사회를 크게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 이들의 집회와 시위는 그렇잖아도 어수선한 12월 대선 직전에 집중돼 있어 사회혼란이 우려되고 있다.

의협은 지난 17일 국건투회의에서 20일 강북구의사회(회장 김방철)를 시발로 10월 전공의 의대교수 등이 참석한 대규모 집회를 열기로 결정했다.

약사회도 이에 뒤질세라 약사회원 전체가 참여하는 대규모 시위를 계획하고 있다. 약사회는 약사들의 최대 축제인 FAPA 서울대회 기간 중 세를 과시하겠다는 내부 일정을 잡아 놓고 있다.

양단체의 집회 시위 목적은 의약분업 철폐와 고수로 모아진다. 의협은 분업철폐를 약사회를 현제도 유지를 위해 투쟁을 한다는 것이다.

이익단체가 회원의 이익을 위해 투쟁을 한다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회원의 이익이 사회나 국가이익에 현저히 위배 될 때는 집단이기주의로 비난을 받게 되고 지탄의 대상이 된다.

이 점을 의협 약사회 집행부는 명심해야 한다. 물론 회원들의 열화와 같은 투쟁에 대한 기대를 저버리는 것이 쉽지 않지만 리더는 회원을 설득하고 이해하는데 노력을 게을리 해서는 안된다.

거듭말하지만 의약뉴스는 의 약사들의 대규모 시위와 집회에 대해 크게 우려하고 있다.

이들 단체는 국민의 생명을 책임지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는 이들의 시위가 불법 탈법으로 흘러 국민건강에 심대한 영향을 주는 것을 사전에 완벽하게 차단해야 한다.

의약뉴스 (newsmp@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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