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부터 엄태응 회장 대행체제로 운영되던 부산도협이 김동원 동남약품 사장을 새 회장을 선임했다. 부산지부는 4일 회의를 열고 만장일치로 김 사장을 봅았다고 밝혔다. 부회장은 복산약품 엄태응 사장, 우정메디칼 최종식 사장, 삼원약품 정도진 사장, 창생약품 윤재수 사장, 총무에 동일약품 손동규 사장, 감사에 삼보약품 이창도 사장을 선출했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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