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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외제약, 기업이미지대상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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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외제약, 기업이미지대상 최우수상
  • 의약뉴스
  • 승인 2003.05.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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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관 화합경영부문
중외제약(대표이사 사장 이경하)이 지난 22일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관의 제4회 대한민국 기업이미지대상 화합경영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기업이미지대상은 시대적 변화에 맞추어 대내외적으로 기업이미지개선 활동이 기업경쟁력 확보에 미치는 중요성을 강조함으로써 21세기 올바른 기업상을 정립과 산업경쟁력을 제고하고자 제정됐으며, 금년 화합경영부문이 처음으로 신설, 중외제약이 이 부문 최초의 수상기업이 됐다.

1945년 생명존중과 개척정신을 창업이념으로 설립돼 지금까지 단 한차례의 분규도 없었던 중외는 IMF로 인한 기업의 구조조정이 한창일 때도 대표이사와 노조위원장이 함께 고객을 찾아 우수제품의 생산과 공급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약속하는 등 화합경영부문에 있어서 탁월한 핵심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동사의 화합경영은 인간존중의 경영을 바탕으로 한 경쟁력 제고를 지향한다. 생명존중의 원칙 아래 고객만족과 생산성향상을 통한 가치창조, 인간존중의 경영이념 실천, 투명·신뢰·협력적 관계 확립, 끊임없는 발전을 통한 신노사문화 정립이라는 세부목표를 실천하는 가운데 상생의 노사문화를 추구하고 있다.

특히 노와 사는 참여와 협력을 통한 비전달성과 성과공유를 위한 창조적 노사관계 형성이라는 목표 아래 신뢰구축의 기틀을 마련하고 합리적 성과배분을 통한 새로운 기업문화를 정립해 가고 있으며, 바로 이러한 정신이 중외의 화합경영문화를 만든 원동력이 되고 있다.

금번 수상은 총 397개 후보기업 중 6개부문에 8개기업(중복수상 2개 기업)이 선정됐는데 화합경영부문에서는 46개 기업이 후보로 선정된 가운데 중외제약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중외제약은 금번 기업이미지대상의 수상을 계기로 우수한 화합경영의 전통을 더욱 발전시켜 창조적 기업문화의 틀을 완성해 나가는 한편, 21세기 비전인 의 기반을 조성하는 데 노와 사가 함께 공조할 것을 다짐했다.



이현정 기자(snicky@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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