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이창형 임상 조교수가 8일부터 개최되는 베이징 올림픽의 대한올림픽선수단 의무임원으로 참가한다.
이창형 임상 조교수는 올림픽 기간 동안 우리나라 선수들의 도핑, 부상 예방 및 부상치료 등의 의료에 대한 전반적인 책임을 맡게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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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이창형 임상 조교수가 8일부터 개최되는 베이징 올림픽의 대한올림픽선수단 의무임원으로 참가한다.
이창형 임상 조교수는 올림픽 기간 동안 우리나라 선수들의 도핑, 부상 예방 및 부상치료 등의 의료에 대한 전반적인 책임을 맡게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