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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계 분위기 쇄신책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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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계 분위기 쇄신책 절실하다
  • 의약뉴스
  • 승인 2007.05.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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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계가 최악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위기를 맞고 있다. 의료계는 전회장이 로비의혹으로 법의 심판을 받고 있고 제약사는 리베이트로 대규모 행정처분을 코앞에 두고 있다.

그런가 하면 도매상들은 일부는 부도를 피할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난 세금추징에 벌벌 떨고 있다. 입만 열면 언제나 위기라고 엄살을 피우는 의약계지만 이번만큼은 엄살이 아닌 것 같다.

관계당국도 봐줄 기미가 없고 당사자들도 마땅한 해결책이 없어 노심초사, 전전긍긍하고 있다. 누구하나 이 위기를 극복할 시원한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사실 해결책이라는 것이 있을 수 없다.

칼자루는 정부 당국이 쥐고 있다. 우리는 의약계를 두둔할 생각이 없다. 잘못에 따른 벌은 법치주의 국가에서 당연한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오랫동안 행해온 관행이라 거나 영업상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거나 혹은 선의의 위법 행위 였다면 정상착잡을 해야 한다는 주장을 하고 싶다.

의약계가 무너지면 국민건강 역시 위태로울수 있기 때문이다. 죄는 밉지만 사람이 미운것이 아니라는 평범한 진리를 한번쯤 되새겨 볼 시점이다.의약계도 사건이 터지면 그 때마다 반성한다고 해놓고 늘 같은 사안이 되풀이 되는 것에 대해서는 입에 열개라도 할말이 없을 것이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의약계의 특단책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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