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분회, 3월 월례회 가져
서울시 중부분회(분회장 이양재)는 3월 월례회를 개최하고 KGSP 사후관리로 피해가 없도록 하기 위해 철저한 사전점검을 강조했다.
이날 이양재 분회장은 “최근 금년도 KGSP 사후관리 대상업소가 발표됐다”며 “오는 16일 서울지방식약청에서 실시하는 금년도 중점KGSP 사후관리 설명회 개최를 안내하고, 협회의 명예감시원들의 사전지도를 통해 불의의 피해를 최소화하자”고 말했다.
또 지난 7일 서울시지부가 실시한 제1차 KGSP 교육에 미참석한 업소는 오는 4월 24일 실시하는 제2차 교육에는 반드시 참석해야 한다고 소개했다.
이날 중부분회는 이 밖에도 3월 중 약사법 입법예고에 따른 문제와, 불법리베이트 근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금년도 KGSP 중점 사후관리 설명회는 오는 16일 오전 12시 서울지방식약청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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