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종양이 퍼진 간을 제거한 후 체외에서 방사선 치료를 한 후 다시 환자에게 이식하는 획기적인 간암 치료법이 나왔다.이탈리아에서 시도된 이 치료법은 그러나 암세포가 하나의 장기에만 전이되고 수술을 견디만한 체력이 강인한 환자에게만 적용될 수 있다고 수술을 집도한 파비아의 산 마테오병원 외과전문의 피넬리 박사는 말했다.이같은 사실은 영국의 과학전문지 뉴 사이언티스트 최신호 인터넷 판이 18일 보도했다.의약뉴스(newsm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전국 안과의원 1727개소, 전년 동기대비 22개소 증가 솔리쿠아, 실제 임상현장에서 뚜렷한 혈당강하 효과 확인 한미사이언스, 노용갑 부회장 영입 임현택, 세계의사회에 “대한민국 의료 붕괴 위기” 호소 FDA, 알레센자 ALK 양성 폐암 보조요법 적응증 허가 의료계, 정부 자율 증원 계획에 "눈속임" 일축 종양 미세환경 통해 암 진행 예측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