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의약품지수와 제약지수가 등락을 반복, 각각 1만 4000선과 9500선에서 자맥질하고 있다.
15일, 유가증권시장 의약품지수는 1만 3924.44로 전일대비 149.68p(-1.06%), 코스닥시장 제약지수는 9496.80으로 85.86p(-0.90%) 하락했다.
이 가운데 의약품지수에서는 국제약품(+5.47%)이 유일하게 5%를 상회하는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경보제약(-8.13%)과 한올바이오파마(-6.61%)의 주가는 5% 이상 하락했다.
제약지수에서는 한국비엔씨(+6.88%)와 녹십자웰빙(+5.82%), 에스티팜(+5.58%) 등의 주가가 5% 이상 상승한 반면, 올리패스(-8.24%), 씨티씨바이오(-7.32%), 에이비엘바이오(-7.00%), 선바이오(-6.65%), 앱클론(-5.19%), 대화제약(-5.18%), 차바이오텍(-5.05) 등의 주가는 5% 이상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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