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桃 복숭아 도
-李 오얏 이
-不 아니 불
-言 말씀언
-下 아래 하
-自 스스로 자
-蹊 지름길 혜
직역을 하면 복숭아와 오얏(자두)은 말은 하지 않지만 그 나무 밑에는 길이 저절로 생긴다는 말이다.
이는 덕이 있는 사람은 가만히 있어도 주위에 사람들이 모여든다는 비유적 표현이다.
세상 이치는 자연과 같다.
복숭아 꽃과 자두 꽃은 향기도 좋고 보기도 아름다우며 열매는 기가 막히게 맛이 있다.
복숭아와 자두가 와서 꽃 구경하고 향기 맡고 열매 따먹으라고 말은 하지 않아도 사람들은 스스로 알아서 그 나무 밑에 모여서 사진도 찍고 열매도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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