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떠돌이 개 한 마리
정처 없이 여기 저기 떠돌다
지쳤나 보다.
눈앞에 먹을 거라도 있다면
벌떡 일어서겠지만
주변은 먼지만 날리고
눈꺼풀은 무겁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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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떠돌이 개 한 마리
정처 없이 여기 저기 떠돌다
지쳤나 보다.
눈앞에 먹을 거라도 있다면
벌떡 일어서겠지만
주변은 먼지만 날리고
눈꺼풀은 무겁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