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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의약품지수 내 2월 주가상승률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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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의약품지수 내 2월 주가상승률 1위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4.03.0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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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올바이오파마와 나란히 두 자릿수 상승률 기록
의약품지수 47개 구성종목 시가총액, 3조 6620억원 감소

[의약뉴스] 지난 2월, 의약품지수가 등락을 거듭한 가운데 종목별로도 희비가 엇갈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월 유가증권시장 의약품지수 47개 구성종목(우선주 제외) 중 24개 종목의 주가가 상승한 반면, 22개 종목의 주가는 하락했다.

이 가운데 유한양행의 주가 상승률이 13.9%로 가장 높았고, 한올바이오파마도 12.8%로 두 자릿수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또한 동아에스티와 삼일제약, 녹십자 등의 주가 상승률도 9%를 상회했으며, JW중외제약과 삼성제약의 주가도 5% 이상 상승했다.

이외에 JW생명과학과 신풍제약, 대웅제약, 한미약품, 바이오노트, 하나제약, 종근당바이오, 일동제약, 경보제약, 대원제약, 진원생명과학, 동화약품, 영진약품, 삼진제약, 현대약품, 부광약품, 광동제약 등의 주가도 소폭 상승했다.

▲  지난 2월, 의약품지수가 등락을 거듭한 가운데 종목별로도 희비가 엇갈렸다.
▲  지난 2월, 의약품지수가 등락을 거듭한 가운데 종목별로도 희비가 엇갈렸다.

반면, 두 자릿수의 낙폭을 기록한 종목은 없었으나, 삼서바이오로직스와 에에프로젠제약, 명문제약, 유유제약, 파미셀, 대웅 등의 주가가 5% 이상 하락했다.

여기에 더해 동성제약과 한국유나이티드제약, SK바이오사이언스, 국제약품, 오리엔트바이오, 종근당홀딩스, 보령, 팜젠사이언스, 종근당, 제일약품, 이연제약, 일양약품, 환인제약, 일동홀딩스, 일성신약, 한독 등의 주가도 소폭 하락했다.

주가가 상승한 종목이 조금 더 많았지만, 시가총액 규모가 큰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주가가 8% 가까이 하락하면서 47개 종목의 합산 시가총액 규모도 1월 말 130조 1495억원에서 2월 말 126조 4775억원으로 축소됐다.

특히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시가총액이 1월 말보다 4조 6975억원 축소됐고, SK바이오사이언스의 시총 규모도 1000억 이상 줄어들었다.

반면, 유한양행의 시가총액은 6577억이 늘었고, 한올바이오파마도 2000억 이상 증가했으며, 한미약품과 녹십자도 1000억 이상 확대됐다.

29일 현재 시총 규모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55조 887억원으로 가장 컸고, 셀트리온이 39조 1835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유한양행은 5조 4061억원으로 5조원대에 복귀했고, SK바이오사이언스가 4조 7172억원, 한미약품은 4조 2789억원으로 4조원대를 유지했다.

이외에도 한올바이오파마가 1조 8180억원, 종근당이 1조 4255억원, 녹십자가 1조 3778억원, 대웅제약이 1조 3278억원, 대웅이 1조 2791억원으로 1조 이상의 시총 규모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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