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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 “집행부 마지막 해, 힘있게 나아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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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 “집행부 마지막 해, 힘있게 나아가겠다”
  • 의약뉴스 이찬종 기자
  • 승인 2024.02.28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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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70회 정기총회 개최...“국민적 공감대 반영된 정책 수립 박차”

[의약뉴스] 대한약사회가 집행부 마지막 해에 더욱 힘있게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약사회는 28일, 제70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오유경 처장,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 김상희, 김민석 의원, 한국의약품유통협회 조선혜 회장, 박호영 당선인, 대한약사회 김희중, 원희목 명예회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 대한약사회가 28일, 제70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 대한약사회가 28일, 제70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김대업 총회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약사 현안 해결을 위해 회원들의 단결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장은 “현재 약사사회는 홍역을 치르고 있다”며 “약국에 약이 없고, 약사들은 약을 구하느라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정부가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며 의약품 품절 문제의 근원적 해법을 찾아야 한다”면서 “오늘 전국 대의원들의 총의를 모아 의약품 수급 불안정 문제에 대한 정부 차원의 조속한 해결을 요청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대의원과 회원들은 약사사회가 당면한 여러 현안 해결을 위한 노력에 힘을 보태달라”며 “약사와 국민의 교집합으로 가는 약사들의 걸음이 한발 더 나아갈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 최광훈 회장은 집행부 마지막 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 최광훈 회장은 집행부 마지막 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최광훈 회장은 집행부 마지막 해를 최선을 다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올해 대한약사회를 비롯한 모든 지역약사회가 임기 3년 차에 접어든다”며 “회원 민생과 현안을 완성도있게 해결하는데 집중해야 할 시기”라고 말했다.

이에 “대한약사회는 2024년 한 해 산적한 현안 해결을 위해 더욱 집중하겠다”며 “올해 회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의 명확한 성과를 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나아가 “올해 해현경장의 자세로 임기가 끝날때까지 진력을 다하겠다”며 “약사사회의 미래가 올바르고 힘있게 나아가도록 약사회 회무에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오유경 처장은 축사를 통해 약사회와 협력하며 안정된 국민 일상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오 처장은 “지난 70년간 약사들은 약국, 제약산업, 유통, 신약개발 등 여러 일에서 최선을 다하며 국민 건강 향상에 기여했다”면서 “의약품의 범위가 화학의약품에서 첨단바이오의약품, 디지털 치료기기까지 늘어나는 상황에서 약사들의 사회적 중요성은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식약처는 국민 일상이 안정되는 세상을 목표로 약사회와 협력하겠다”며 “약사회가 앞으로 다가올 70년에도 더 큰 미래와 발전이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후 대한약사회는 정기총회를 통해 2024년도 사업계획안, 예산안 등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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