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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고촌재단, 453명에  장학금ㆍ무상기숙사 지원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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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고촌재단, 453명에  장학금ㆍ무상기숙사 지원 外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4.02.26 20: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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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고촌재단, 453명에  장학금ㆍ무상기숙사 지원

▲ 종근당고촌재단은 23일 서울 충정로 종근당 본사에서 ‘2024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 종근당고촌재단은 23일 서울 충정로 종근당 본사에서 ‘2024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종근당고촌재단(이사장 김두현)은 23일 서울 충정로 종근당 본사에서 ‘2024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종근당고촌재단은 올해 신규로 선발된 113명을 포함한 장학생 453명에게 졸업 때까지 장학금 및 무상기숙사를 지원한다.

선발된 장학생 중 지방출신 대학생 245명(1호관 20명, 2호관 17명, 3호관 80명, 4호관 128
명)에게는 무상기숙사 ‘종근당고촌학사’를 제공한다. 

종근당고촌학사는 전·월세난으로 주거문제를 겪는 지방출신 대학생들을 위해 설립한 민간 장학재단 최초의 주거지원시설로, 지방출신 대학생들에게 공과금을 포함한 일체의 비용없이 무상으로 주거 혜택을 제공한다. 

우리 사회 청년들이 겪는 어려움을 실질적으로 해결해 보자는 종근당 이장한 회장의 제안으로 마련했다. 

대학 밀집 지역인 서울 마포구 동교동(1호관), 동대문구 휘경동(2호관), 광진구 중곡동(3호관), 영등포구 영등포동(4호관)에서 운영하고 있다.
 
장학생 208명에게는 학자금ㆍ생활비 12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학자금 장학생 138명(국내 64명/해외 46명)에게는 대학 등록금을 전액 지급하고, 생활비 장학생 70명에게는 졸업 때까지 매달 50만원의 생활비를 지원한다. 

올해 장학생으로 선발된 정가영(건국대) 씨는 “종근당고촌재단의 장학생으로 선발돼 미래를 향해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갖게 됐다”면서 “앞으로 책임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학업에 집중하여,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로 거듭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종근당고촌재단 김두현 이사장은 “경제적인 이유로 학업을 포기하는 인재들이 없어야 한다는 일념 하에 평생을 육영사업에 헌신하신 故 고촌 이종근 회장님의 숭고한 뜻을 이어 왔다”며 “우리 사회의 청년들이 현실적인 고민에서 벗어나 학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무상지원 기숙사와 생활장학금과 같은 실질적인 대안들을 지속적으로 찾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종근당고촌재단은 1973년 기업 이윤의 사회환원을 목표로 종근당 창업주 고(故) 고촌(高村) 이종근 회장의 사재로 설립된 장학재단이다. 

현재 국내를 넘어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등 해외 장학생까지 지원범위를 확대하고 있으며, 설립 이후 51년간 장학생 10,144여명에게 711억원을 지원하며 국내 제약기업 최대규모의 장학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조아제약, 츄어블 비타민D 4000 IU 패키니 리뉴얼

▲ 조아제약이 고함량 비타민D 건강기능식품 '츄어블 비타민D 4000 IU' 패키지를 리뉴얼 출시했다
▲ 조아제약이 고함량 비타민D 건강기능식품 '츄어블 비타민D 4000 IU' 패키지를 리뉴얼 출시했다

조아제약이 고함량 비타민D 건강기능식품 '츄어블 비타민D 4000 IU' 패키지를 리뉴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리뉴얼을 통해 패키지 컬러를 노란색에서 진보라색으로 변경했으며, 소비자들이 제품의 특장점을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직관적이면서도 차별화된 디자인을 적용했다는 것이 사측의 설명이다.

츄어블 비타민D 4000 IU는 스위스 DSM사의 프리미엄 비타민D를 4000 IU 함유했다. 1일 1회 1캡슐로 복용이 편리할 뿐만 아니라, 캡슐 크기가 작아 목 넘김이 수월하고 물 없이도 씹어서 섭취할 수 있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츄어블 비타민D 4000 IU는 고함량 비타민D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임산부나 수유부, 야외활동이 적은 직장인, 뼈 건강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노인 등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츄어블 비타민D 4000 IU는 60캡슐 2병 단위로 구성되었으며,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제품에 대한 사항은 조아제약 고객상담실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JW신약, C&C신약연구소와 CAR-NT 세포치료제 개발 맞손
JW신약은 JW중외제약의 자회사 C&C신약연구소와 혁신 항암 세포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JW신약은 미국 바이오 벤처기업 큐어에이아이 테라퓨틱스(이하 큐어에이아이)에 이어 C&C신약연구소와 함께 고형암을 타깃하는 신규 CAR-NK 세포치료제를 개발한다. 

JW신약은 지난해 12월 자사의 연구법인 JW크레아젠으로부터 핵심 연구 과제인 CAR-NK 세포치료제에 대한 판매 로열티, 기술료 등을 포함한 개발 권리를 확보한 바 있다. 

해당 과제는 JW크레아젠이 항암 분야의 AI 기반 R&D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는 큐어에이아이와 2030년 글로벌 시장 출시를 목표로 지난해부터 공동연구해 왔다.

JW신약과 C&C신약연구소는 앞으로 큐어에이아이와 공동연구를 통해 CAR-NK 세포치료제 후보물질을 발굴하고, 유전자 조작 기술 기반의 CAR-NK 세포치료제 R&D(연구개발) 플랫폼을 자체 구축할 방침이다.

CAR-NK 치료제는 건강한 사람의 혈액에서 추출한 면역세포인 자연살해(NK) 세포를 유전자 조작을 통해 특정 암세포와 결합하도록 만든 뒤 환자에게 투여하는 형태의 항암제다. 

JW신약이 공동연구를 통해 개발하는 CAR-NK 세포치료제는 환자 자신의 세포만을 사용해야 하는 CAR-T 치료제와 비교했을 때 대량생산이 가능하다. 

또 CAR-T 치료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인 사이토카인 릴리스 증후군(Cytokine Release Syndrome, CRS)과 관련된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면역항암제에 대한 저항성 고형암에서 우수한 효능을 나타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JW신약 관계자는 “CAR-NK 세포치료제에 대한 연구효율을 높이고 향후 기술료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회사 자체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게 됐다”며 “앞으로 정밀 암 치료를 위한 차세대 면역세포치료제의 성공적 개발을 위해 그룹의 핵심 연구법인 C&C신약연구소, 미국 큐어에이아이와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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