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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지수ㆍ제약지수 낙폭 확대, 종목별 등락폭은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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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지수ㆍ제약지수 낙폭 확대, 종목별 등락폭은 축소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4.02.23 02: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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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의약품지수와 제약지수가 이틀 연속 동반 하락한 가운데, 낙폭을 더욱 확대했다.

▲ 의약품지수와 제약지수가 이틀 연속 동반 하락했다.
▲ 의약품지수와 제약지수가 이틀 연속 동반 하락했다.

22일, 유가증권시장 의약품지수는 1만 3796.26으로 전거래일 대비 84.76p(-0.61%), 코스닥시장 제약지수는 8642.99로 103.99p(-1.19%) 하락했다.

이 가운데 제약지수의 녹십자웰빙(+6.73%)은 양 지수 총 164개 구성종목 가운데 유일하게 5%를 상회하는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5% 이상 하락한 종목도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7.52%)와 에스씨엠생명과학(-6.45%) 등 2개 종목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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