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天 하늘 천
-道 길 도
-是 옳을 시
-耶 어조사 야
-非 아닐 비
-耶
직역을 하면 '천도가 과연 옳은 것인가,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갖는 내용이다.
사마천의 <사기>에 나오는 말이다.
여기서 사마천은 착한 사람이 되레 화를 당하고 악한 사람이 부귀와 장수를 누리는 세태를 한탄했다.
오늘날에도 이런 일이 우리 주변에서 자주 일어나고 있다.
과연 하늘이 내린 도리나 법도는 잘 지켜지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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