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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바이오주 보합세 유지, 의약품지수 1만 4000선 탈환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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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바이오주 보합세 유지, 의약품지수 1만 4000선 탈환 실패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4.02.16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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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의약품지수가 소폭 상승했지만 1만 4000선은 회복하지 못했다. 

▲ 의약품지수와 제약지수가 소폭 상승했다.
▲ 의약품지수와 제약지수가 소폭 상승했다.

16일, 유가증권시장 의약품지수는 1만 3973.20으로 전일대비 64.95p(+0.47%), 코스닥시장 제약지수는 8465.82로 53.40p(+0.63%) 상승했다.

종목별 등락폭은 크게 줄어들었다. 의약품지수 구성종목들의 등락폭은 5%를 벗어나지 않았고, 제약지수에서는 티앤엘(+9.42%)과 선바이오(+8.11%), 아스타(+7.04%), 제테마(+5.50%) 등 4개 종목의 주가가 5% 이상 상승한 반면, 5% 이상 하락한 종목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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