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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한국의학연구소, 자원봉사자와 자립준비청년에 무료 건강검진 지원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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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한국의학연구소, 자원봉사자와 자립준비청년에 무료 건강검진 지원 外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4.02.16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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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한국의학연구소, 자원봉사자와 자립준비청년에 무료 건강검진 지원

▲ KMI한국의학연구소는 사회적기업 아름다운가게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와 아름다운가게 청년 인턴십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종합건강검진을 무료로 제공하는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한다
▲ KMI한국의학연구소는 사회적기업 아름다운가게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와 아름다운가게 청년 인턴십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종합건강검진을 무료로 제공하는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한다

KMI한국의학연구소는 사회적기업 ‘아름다운가게’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와 아름다운가게 청년 인턴십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종합건강검진을 무료로 제공하는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KMI의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자원 재사용을 통한 나눔과 순환 문화 확산에 노력하는 아름다운가게 자원봉사자와 자립준비청년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원 대상자는 아름다운가게에서 자원봉사 시간이 많은 활동가와 자립준비청년들이 우선 선정된다.

 KMI는 각종 질환의 조기 발견 및 위험요인 평가, 성인병 예방, 건강 유지 등을 위해 필요한 맞춤형 종합건강검진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올해 무료 건강검진 인원은 총 30명이며, 6월까지 KMI 전국 건강검진센터에서 종합건강검진이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15일 서울 중구 KMI 재단본부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아름다운가게 장윤경 상임이사, KMI 이태근 ESG운영총괄단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KMI 김순이 명예이사장(ESG위원장)은 “우리 사회의 건강한 성장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기 위해 2020년부터 매년 아름다운가게 자원봉사자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무료 건강검진을 비롯한 다양한 건강사랑 나눔 사회공헌을 지속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KMI한국의학연구소는 1985년 설립된 건강검진기관으로 현재 서울 3곳(광화문, 여의도, 강남)과 지역 5곳(수원, 대구, 부산, 광주, 제주) 등 전국 8개 지역에서 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질병의 조기발견과 예방,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활동과 더불어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고 있다.

 

◇용인세브란스병원 연구팀, 챗GPT 심혈관 질환 예측 정확도 입증

▲ (왼쪽부터) 배성아 교수, 윤덕용 교수, 한창호 연구원, 김동원 연구원, 김송수 연구원
▲ (왼쪽부터) 배성아 교수, 윤덕용 교수, 한창호 연구원, 김동원 연구원, 김송수 연구원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김은경) 심장내과 배성아 교수, 의생명시스템정보학교실 윤덕용 교수 연구팀(공동 제1저자 한창호ㆍ김동원ㆍ김송수 연구원)이 챗GPT의 심혈관 질환 예측 정확도를 입증했다.

최근 챗GPT 등의 대규모 언어 모델은 사회 전반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특히 GPT-4 모델 기반의 챗GPT(GPT-4)는 미국의 의사면허시험(USMLE)에서 90% 이상의 정답률로 합격했을 뿐 아니라 선천성 희귀병 진단과 같은 의학 분야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보였다. 

하지만 그간 환각 현상과 정확성·편향성 문제 등으로 인해 인공지능(AI)을 의료 분야에 적용하는 것은 쉽지 않았다.

연구팀은 대규모 환자 코호트 데이터인 영국 바이오뱅크(UK Biobank)의 약 5만 명, 한국인유전체역학조사사업(KoGES)의 약 6000명 환자의 나이, 병력, 피검사 자료를 바탕으로 GPT-4의 심혈관 질환 발생 예측 능력을 평가했다.

환자들의 10년간 심혈관 질환 발생을 예측한 결과, GPT-4는 실제 심혈관계 질환 예측에 널리 사용되는 모델인 프레이밍햄 위험 점수(Framingham Risk Score) 및 미국심장학회ㆍ심장협회(ACCㆍAHA)의 위험 점수와 유사한 성능을 나타냈다. 

분석에는 모델의 정확도를 나타내는 통계 기법인 수신기 작동 특성 곡선 아래 면적(AUROC)을 활용했다.

윤덕용 교수는 “GPT-4는 의료용으로 만들어지지 않았지만 대규모 학습 데이터로부터 적절한 의료 지식을 습득했고, 이에 따라 여러 심혈관 질환 위험 변수를 적절히 결합하면 유의미한 결과를 도출할 수 있다는 가설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배성아 교수는 “이번 연구는 최초로 대규모 언어 모델을 기반으로 한 심혈관 질환 예측의 정확성과 유용성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향후 GPT-4 모델이 의료 분야에서 유망한 도구로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연구 결과는 최근 세계적인 과학 저널 셀(Cell)이 출간하는 국제 학술지 ‘iScience(IF 5.8)’에 게재됐다.

한편, 이번 연구를 지원한 용인세브란스병원 디지털의료산업센터(소장 박진영)는 세계 최고의 스마트 병원 육성을 목표로 디지털 의료 생태계 구축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국내 의료기관 최초로 구축한 5G 인빌딩 통신망을 기반으로 실시간 위치 추적 시스템(RTLS), 통합반응상황실(IRS), 의료서비스로봇 등 다양한 디지털 솔루션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대치과병원, 치과전용 전자의무기록시스템 저작권 등록
서울대치과병원(병원장 이용무)은 지난 1월 23일(화), 자체 개발한 ‘치과전용 전자의무기록시스템(Electronic Dental Recording System, EDR)’의 저작권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서울대치과병원은 2013년에 EDR을 구축한 이래 지속적인 개발 및 기능 개선 등을 통해 한국저작권위원회에 ‘컴퓨터프로그램저작물’로 저작권을 등록함으로써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게 됐다.

치과는 진료 절차나 환경, 기록 방식 등이 의과와 차이가 있음에도 대부분의 치과병원은 의과 전자의무기록에 일정 부분 치과 기능이 포함된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EDR을 통해 환자정보, 차트, 치아상태 이력관리 등 치과 진료에 필요한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치과병원 맞춤형 원스톱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EDR이 ‘치과계의 전자의무기록 Electronic Medical Record, EMR)’으로 불리는 이유다.

서울대치과병원은 2015년 관악서울대치과병원에, 이듬해에는 강릉원주대치과병원 그리고 2019년에는 서울특별시 장애인치과병원에 EDR을 이전 구축해 현재까지 유지보수 등을 담당하고 있다.

김명주 의료정보ㆍ빅데이터센터장은 “이번 EDR 저작권 등록을 통해 우리 병원이 가진 자체 기술과 경험, 노하우 등을 인정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EDR 개발을 통해 진료 서비스 품질향상을 유도하고 나아가 서울대치과병원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용무 병원장은 “EDR의 성공적인 개발과 운영을 위해 원내 여러 구성원들이 합심해 오랜 기간 노력한 결실을 저작권 등록을 통해 맺게 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EDR의 외연 확장을 위해 다른 의료기관과의 연계·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디지털 혁신에 기반한 최첨단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대전을지대학교병원, 사랑의 헌혈행사 개최

▲ 대전을지대학교병원은 15일 원내에서 ‘사랑의 헌혈행사’를 진행했다.
▲ 대전을지대학교병원은 15일 원내에서 ‘사랑의 헌혈행사’를 진행했다.

대전을지대학교병원(원장 김하용)은 15일 원내에서 ‘사랑의 헌혈행사’를 진행했다.

헌혈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교직원들은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해 ‘인간사랑 생명존중’의 정신을 되새겼다.

한편 대전을지대병원은 동절기 헌혈자 감소에 의해 혈액수급이 지속적으로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매년 헌혈 행사를 개최해 불안정한 혈액수급 극복에 앞장서고 있다.

 

◇서울대병원, 최첨단 멸균실 구축

▲ 서울대병원이 최첨단 멸균실을 구축했다. 
▲ 서울대병원이 최첨단 멸균실을 구축했다. 

서울대병원(병원장 김영태)이 약 2년 8개월에 걸친 6단계 리모델링을 통해 최첨단 멸균실을 구축했다. 

이번 리모델링은 국내 최고 수준의 최첨단 시스템인 세척기 및 멸균기 로딩ㆍ언로딩 자동화장비를 도입해 멸균실 환경을 혁신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는 것이 병원측의 설명이다. 

멸균실은 의료기구의 세척, 포장, 멸균 등의 업무를 통해 병원 감염을 예방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병원측에 따르면, 서울대병원의 리모델링된 멸균실은 최첨단 시설과 장비로 감염관리에 최적화된 공간으로 설계했다. 

특히, 재사용 의료기구 멸균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그치지 않고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멸균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구축했다.

  이를 통해 멸균품 세척 및 멸균 과정에서의 수작업이 자동화되어 작업자의 편의성과 안전이 크게 향상됐다는 것이 병원측의 설명이다. 

또한, 업무 동선의 개선으로 감염관리와 안전성이 향상되었으며, 클린증기 설비와 RO(Reverse Osmosis, 역삼투압) 설비 도입으로 멸균의 질을 한층 높일 수 있었다고 부연했다.

  멸균품 보관실에는 항온항습기와 헤파필터가 설치되었고, 양압을 확보하여 멸균품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환경을 조성했다. 

  김영태 병원장은 “서울대병원은 최첨단 멸균실 구축을 통해 감염 예방 및 관리 분야에서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있다”며 “향후 이원화되어 있는 멸균실과 수술실의 세척 및 멸균 업무를 중앙화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수술기구 관리를 통해 앞으로도 환자와 의료진의 의료 관련 감염 예방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대병원, 대한외래 멀티시네마월 미디어아트 공모전 마련

▲ 서울대병원이 대한외래 멀티시네마월에 게시할 ‘제5회 멀티시네마월 미디어아트 공모전’을 개최한다.
▲ 서울대병원이 대한외래 멀티시네마월에 게시할 ‘제5회 멀티시네마월 미디어아트 공모전’을 개최한다.

서울대병원(병원장 김영태)이 대한외래 멀티시네마월에 게시할 ‘제5회 멀티시네마월 미디어아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탁월함 그이상으로’로, 대한민국 의료사의 명맥을 잇고 나아가 세계 의학을 선도하는 서울대병원의 끝없는 도전을 상징한다. 

  참가자는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유주제나 지정주제(▲서울대학교병원의 역사 ▲서울대학교병원의 미션/비전 ▲어린이 환자에게 행복한 추억 ▲자연)로 응모할 수 있다. 지정주제 선택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작품은 1~2분 이내의 컴퓨터 그래픽 영상물로, 단순한 카메라 촬영 영상은 제외된다. 규격은 5760px*1792px에 최대 용량은 4GB 미만이어야 한다. 제출 가능한 작품 수에는 제한이 없지만, 주제와 관련된 설명은 필수이다.

  작품 접수는 4월 8일(월) 18시까지 이메일(snuhart@naver.com)로 제출할 수 있다. 최종 심사를 거쳐 4월 중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 총 6개팀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총 2600만원의 상금과 대한외래 멀티시네마월(36m*11.2m) 전시 기회가 주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대병원 공모전 블로그(https://blog.naver.com/snuhart)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도중 대외협력실장(위장관외과 교수)은 “이번 공모전은 의료와 예술의 융합을 통해 미디어아트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고, 환자와 보호자에게 힐링과 위로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참가자들의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작품으로 수많은 환자들과 보호자들에게 특별한 경험과 감동을 선사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을지대, 간호사국시 100% 합격
을지대학교(총장 홍성희)가 올해도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졸업생 전원이 합격, 23년 연속 100% 합격의 기록을 이어갔다.

16일 을지대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치러진 제64회 간호사 국가시험(보건복지부 주관/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시행)에서 간호대학 학생 154명(성남캠퍼스 84명, 의정부캠퍼스 70명)이 모두 합격했다.

을지대학교 간호대학은 지난 1998년 개설되어 2002년에 졸업생이 처음으로 간호사 국가시험을 치렀다.

그해부터 올해까지 총 2688명이 응시해 단 한 명도 탈락하지 않으면서 합격률 100%라는 기록을 유지하고 있다.

임숙빈 을지대 간호대학장은 “학생들과 교수들이 각고의 노력 끝에 이룬 큰 성과로,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간호대 학생들이 자기 자신을 믿고 선한 영향력을 키울 수 있는 간호교육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을지대학교 홍성희 총장은 “을지대학교는 VR장비나 홀로그램을 활용한 실시간 원격수업 등 혁신적인 교육환경과 을지대병원과 연계한 실습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 경험하고 배우는 교육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회가 필요로 하는 보건의료 인재양성에 매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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