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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병원 김준원 교수, 교육부 장관 표창 수상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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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병원 김준원 교수, 교육부 장관 표창 수상 外
  • 의약뉴스 이찬종 기자
  • 승인 2024.02.1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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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병원 김준원 교수, 2023년 학생건강증진분야 유공자 교육부 장관 표창 수상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김준원 교수가 최근 ‘2023년 학생건강증진분야 유공자’로 선정돼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 김준원 교수
▲ 김준원 교수

이번 표창은 김준원 교수가 청소년 모바일 상담 센터장으로서 학생 정신건강 증진 및 생명 존중 문화 조성에 이바지한 공을 교육부로부터 인정받은 것으로, 청소년 모바일 상담센터는(교육부 학생건강정책과 산하 단체) 청소년들을 위한 SNS 상담 서비스 ‘다들어줄개’를 365일 24시간 운영해 이들의 고민을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있다.

아울러, 청소년들의 특성과 생활방식을 고려한 자살 예방 시스템을 통해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으며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서포터즈 활동 등으로 다양한 청소년들과의 고민을 나누고 있다.

김준원 교수는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자살 위기 청소년들을 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청소년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산부산대병원, 병동갤러리 및 강당 LED 스크린 오픈식 개최

▲ 양산부산대병원이 LED 스크린 오픈식을 개최했다.
▲ 양산부산대병원이 LED 스크린 오픈식을 개최했다.

양산부산대병원(병원장 이상돈)은 지난 7일, 환자공감병원 및 스마트병원을 만들고자 중앙진료동 1층 로비에서 ‘병동 갤러리 및 재활병원과 어린이병원 강당 LED 스크린 오픈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오픈식에는 이상돈 병원장, 신용일 진료처장 등 병원 주요 보직자들을 비롯해 양산부산대병원발전후원회 이승철 회장 및 부산대어린이병원후원회 박만일 회장, 카린갤러리 박현진 대표가 참석해 병동 갤러리 및 LED 스크린 설치를 축하했다.

입원환자의 마음을 치유하고 정서적인 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오픈한 병동 갤러리는 전체 병동(3층~11층) 벽면에 작가별로 전시했으며, 환자와 보호자, 의료진들이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설치했다.

아울러 LED 스크린은 스마트병원 구축의 일환으로 재활병원 강당에 131인치, 어린이병원 강당에 217인치를 설치해 기존에 사용하던 빔프로젝터와 스크린에 비해 밝기와 해상도가 뛰어나며, 수명이 길고 유지 보수가 간편해 병원 내에서 다양한 행사와 교육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상돈 병원장은 “이번에 설치된 병동 갤러리를 통해 환자와 보호자 및 의료진에게 문화적 휴식을 제공하고 치유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며 “강당에 설치된 LED 스크린은 양산부산대병원 의료서비스와 교육,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하여 환자 및 보호자를 포함한 병원 직원들의 편의와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도움을 주신 양 병원 발전후원회에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충남대학교병원 박재형 교수, 감염병 예방관리 공로로 대전광역시장 표창

▲ 박재형 교수
▲ 박재형 교수

충남대학교병원(병원장 조강희) 박재형 교수가 감염병 예방관리 사업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전광역시장 표창을 받았다.

박재형 교수는 심장질환의 전문가로서 진료뿐만 아니라 대전지역의 감염병 예방과 관리에 필수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또한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피해 보상 관련 자문을 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박재형 교수는 “이번 표창은 단순히 개인의 성과가 아닌, 충남대학교병원이 감염병 대응에 있어 우수한 전문성을 갖추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건강을 지키는 데 앞장서고 있음을 인정받은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진료와 연구에 매진하며 보다 나은 의료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충남대학교병원 대전지역암센터, 지역암센터 최우수기관 선정

충남대학교병원 대전지역암센터(소장 이상일, 위장관외과 교수)가 최근 보건복지부에서 평가한 2023년 전국 지역암센터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전년도 지역암센터 운영과 국가암관리사업 수행 결과 등을 평가해 전국 13개 지역암센터 중 3개 기관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하고 있다.

대전지역암센터는 일반인과 비교했을 때 암 환자가 5년간 생존할 확률을 의미하는 5년 상대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다학제 통합진료 활성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다학제 통합진료는 2015년 두경부암팀의 진료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8개 팀(폐암, 대장암, 유방암, 위암, 간암, 근골격피부암, 식도암, 두경부암 등)이 진료를 시행하고 있으며 다양한 질환을 대상으로 범위를 점차 확대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다학제 진료 건수가 2022년 168건 대비 2023년 324건으로 193% 대폭 증가했고 암 환자에게 ‘환자 중심 종합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암을 조기 검진해 치료를 유도하기 위한 국가암검진사업 ▲암 생존자의 건강관리와 사회복귀를 지원하는 암생존자지지사업 ▲말기 암 환자와 가족의 고통을 완화해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돌봄 사업 등 암 전주기 공동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2021년 대전지역의 5년 상대 생존율(74.0%)이 전국(72.1%)보다 높게 나오는 유의미한 결과를 얻었다.

대전지역암센터 이상일 소장(위장관외과 교수)은 “대전지역암센터는 지역주민의 암 예방을 위하여 올바른 정보 제공과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환자 중심 암 진료 체계를 통해 환자 맞춤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병원에서 치료받는 환자들에게 최고 수준의 전문 진료와 효율적인 암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꾸준한 노력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지역암센터는 2005년 3월 21일 암관리법에 따라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국가 지정암센터로 종합적인 암 진료ㆍ암 연구ㆍ암 관리 사업 및 암 등록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충남대학교병원은 2023년 동안 10만 5799명 암 환자에게 외래진료 서비스를, 6만 4779명 암 환자에게 입원진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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