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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ㆍ유한양행, 초대형 블록버스터 세대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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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ㆍ유한양행, 초대형 블록버스터 세대 교체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4.02.08 12: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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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프롤리아 1000억대 진입...유한양행, 로수바미브 53.7% ↑

[의약뉴스] 연 매출 500억 이상의 초대형 블록버스터를 다수 보유한 종근당과 유한양행이 순조롭게 세대교체에 성공하고 있다.

최근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종근당은 지난해 케이캡과 프롤리아, 자누비아 등 3대 도입품목이 나란히 1000억 이상의 매출을 달성했다.

▲ 지난해 종근당의 3대 도입품목들이 나란히 1000억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
▲ 지난해 종근당의 3대 도입품목들이 나란히 1000억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케이캡은 연간 1375억원의 매출을 달성, 특허만료 여파로 매출액이 줄어든 자누비아를 제치고 최대 품목으로 올라섰다.

여기에 더해 프롤리아도 20% 이상 성장, 1159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자누비아를 넘어섰다. 

케이캡의 공동판매 계약이 종료된 가운데 프롤리아가 1000억대로 올라서며 선두자리를 이어받을 것으로 보인다.

자누비아는 지난해 매출 규모가 20% 가까이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1130억원으로 1000억 이상의 매출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아토젯도 892억원까지 외형을 확대하며 1000억대 진입을 바라보고 있고, 글리아티린도 873억원으로 외형을 더욱 확대, BIG5가 나란히 800억 이상의 매출을 달성했다.

딜라트렌 역시 지난해 두 자릿수의 성장률로 6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이모튼과 타크로벨, 텔미누보 등이 나란히 400억대의 매출을 달성했다.

이외에도 2022년 249억원에 머물렀던 리피로우는 지난해 20% 이상 성장, 300억대로 올라섰다.

▲ 유한양행은 지난해 8개 품목이 연간 500억 이상의 매출을 달성했다.
▲ 유한양행은 지난해 8개 품목이 연간 500억 이상의 매출을 달성했다.

유한양행은 최대품목인 트라젠타의 매출액이 20% 가까이 급감, 984억원까지 줄어들며 1000억선에서 물러섰다.

그러나 자체 품목인 로수바미브의 매출애기 50% 이상 급증, 849억원까지 외형을 확대하며 트라젠타의 부진을 메웠다.

도입품목인 자디앙 역시 20% 이상 성장하며 800억대로 올라섰고, 트윈스타는 800억대의 외형을 유지했다.

반면, 2022년 800억대의 매출을 올렸던 비리어드가 753억원으로 밀려났지만, 후속 제품인 베믈리디가 467억원에서 559억원으로 20% 가까이 성장, 순조롭게 세대교체를 진행하고 있다.

HIV 치료제인 빅타비도 두 자릿수의 성장률로 600억을 넘어섰고, 글리벡이 500억대의 매출을 유지, 8개 품목이 500억 이상의 매출을 달성했다.

이외에 안티푸라민과 코푸도 나란히 10% 전후의 성장률로 300억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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