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의약품지수가 1만 4000선을 반납한 가운데 제약지수도 동반 하락했다.
5일, 유가증권시장 의약품지수는 1만 3981.33으로 전 거래일대비 186.24p(-1.31%), 코스닥시장 제약지수는 8364.31로 82.08p(-0.97%) 하락했다.
이 가운데 의약품지수에서는 JW중외제약(+7.80%)과 일성신약(+6.26%), 제약지수에서는 티앤엘(+8.51%)과 올리패스(+6.19%), 대봉엘에스(+5.65%), 바이넥스(+5.47%), 제놀루션(+5.25%) 등의 주가가 5% 이상 상승했다.
반면, 의약품제수의 보령(-6.37%)과 대웅(-5.75%), 제약지수에서는 에스씨엠생명과학(-7.71%)과 엔케이맥스(-6.47%), 에스바이오메딕스(-5.07%), 피씨엘(-5.07%) 등의 주가가 5% 이상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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