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의약품지수와 제약지수가 동반 상승했으나, 상승폭은 미미했다.
25일, 유가증권시장 의약품지수는 1만 3558.24로 전일대비 29.72p(+0.22%), 코스닥시장 제약지수는 7961.42로 49.39p(+0.62%) 상승했다.
이 가운데 제약지수의 HLB(10.51%)는 유일하게 두 자릿수의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제노포커스(+5.92%)의 주가도 5% 이상 상승했으나, 나머지 종목들의 상승폭은 5%를 넘지 못했다.
반면, 펩트론(-9.24%), 피플바이오(-9.04%), 엔케이맥스(-7.45%), 피씨엘(-6.40%), 휴온스(-6.05%), 지놈앤컴퍼니(-6.00%), 씨젠(-5.37%), 샤페론(-5.01%) 등 8개 종목의 주가는 5% 이상 하락했다.
의약품지수에서는 삼일제약(-5.98%)의 주가가 5% 이상 하락한 반면, 5% 이상 상승한 종목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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