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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지수, 열흘만에 반등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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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지수, 열흘만에 반등 성공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4.01.19 20: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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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의약품지수가 열흘만에 반등에 성공, 1만 3000선 붕괴 위기에서 한숨을 돌렸다. 반면, 제약지수는 하락세가 이어졌다.

▲ 의약품지수가 열흘만에 반등에 성공, 1만 3000선 붕괴 위기에서 한숨을 돌렸다.
▲ 의약품지수가 열흘만에 반등에 성공, 1만 3000선 붕괴 위기에서 한숨을 돌렸다.

19일, 유가증권시장 의약품지수는 1만 3279.07로 162.93p(+1.24%) 상승했으나, 코스닥시장 제약지수는 7868.02로 32.36p(-0.41%) 하락했다.

이 가운데 제약지수에서는 녹십자웰빙(+15.07%)이 두 자릿수의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대성미생물(+8.66%)의 주가도 5% 이상 상승했다.

반면, 지놈앤컴퍼니(-12.84%)는 두 자릿수의 낙폭을 기록했고, 파멥신(-8.91%), 아이큐어(-7.76%), 보로노이(-7.22%), 휴메딕스(-6.07%) 등의 주가도 5% 이상 하락했다. 

의약품지수에서는 삼일제약(+7.89%)과 광동제약(+7.49%) 등 2개 종목의 주가가 5% 이상 상승했으며, 5% 이상 하락한 종목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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