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직박구리는 비둘기와 다르다.
참새와도 확연히 구분된다.
너무 귀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쉽게 볼 수도 없어
녀석을 만나면 발걸음을 멈춘다.
가만히 지켜보고 있으면
쉬지 않고 무언가를 하는 녀석이 부럽다.
저렇게 부지런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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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박구리는 비둘기와 다르다.
참새와도 확연히 구분된다.
너무 귀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쉽게 볼 수도 없어
녀석을 만나면 발걸음을 멈춘다.
가만히 지켜보고 있으면
쉬지 않고 무언가를 하는 녀석이 부럽다.
저렇게 부지런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