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한 차례 숨을 돌린 제약ㆍ바이오주들이 다시 상승세를 이어갔다.
22일, 유가증권시장 의약품지수는 1만 3326.72로 전일대비 84.88p(+0.64%), 코스닥시장 제약지수 8180.42로 81.52p(+1.01%) 상승했다.
이 가운데 제약지수에서는 상한가를 기록한 파멥신을 비롯해 에스씨엠생명과학(+20.94%), 유틸렉스(+13.07%), 퓨쳐켐(+12.31%), 보로노이(+10.23%)이 두 자릿수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의약품지수에서는 한올바이오파마(+8.36%)와 일동제약(+8.09%), 유한양행(+5.21%) 등이 5%를 사회하는 성장률로 강세를 보였다.
반면, 제약지수의 피씨엘(-6.41%)은 양 지수 통틀어 유일하게 5%를 상회하는 낙폭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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