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상승세를 이어오던 제약ㆍ바이오주들이 한숨을 돌렸다.
21일, 유가증권시장 의약품지수는 1만 3241.84로 전일대비 48.01p(-0.36%), 코스닥시장 제약지수는 8098.90으로 20.27p(-0.26%) 하락했다.
이 가운데 제약지수의 펩트론(+10.57%)은 유일하게 두 자릿수의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씨티씨바이오(+9.05%)와 보로노이(+5.77%)의 주가도 5% 이상 상승했다.
반면, 바이오솔루션(-18.80%)는 홀로 두 자릿수의 낙폭을 기록했으며, 파멥신(-7.54%)과 애드바이오텍(-6.16%) 등의 주가도 5% 이상 하락했다.
의약품지수 구성종목들의 등락폭은 5%를 벗어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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