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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ㆍ외인 복귀한 제약주, 개인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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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ㆍ외인 복귀한 제약주, 개인은 정리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3.12.04 12: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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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순매수액 엇갈린 행보...기관 종근당ㆍ한올, 외인 유한 적극 매수

[의약뉴스] 의약품지수가 상승세를 회복한 지난 11월, 개인투자자들은 오히려 거리를 둔 것으로 나타났다.

의약뉴스가 11월 유가증권 시장 의약품지수 구성종목들의 투자자별 순매수액을 집계한 결과, 개인투자자들은 의약품지수 46개 구성종목 중 6개 종목을 100억 이상 순매도한 것으로 확인됐다.

▲ 지난 11월 의약품지수가 상승세를 회복한 가운데, 투자자들의 선택이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 지난 11월 의약품지수가 상승세를 회복한 가운데, 투자자들의 선택이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1월, 의약품지수 46개 구성종목 중 개인투자자들의 매수액이 매도액을 상회한 종목은 28개 종목으로 절반을 넘었다.

그러나 28개 종목 가운데 개인투자자들의 순매수액 규모가 100억을 상회했던 종목은 전무했다.

반면, 이 기간 개인투자자들은 합병을 추진한 셀트리온은 3319억원 규모를 순매도했고, 종근당도 400억 이상을 순매도했다.

여기에 더해 SK바이오사이언스에 대한 순매도액 규모도 300억에 가까웠고, 한미약품과 유한양행도 200억을 상회했으며, 녹십자 또한 100억을 웃돌았다.

반면, 같은 기간 의약품지수 46개 구성종목 중 기관투자자들의 매수액이 매도액을 상회한 종목은 18개에 불과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기간 종근당과 한올바이오파마에 대한 기관투자자들의 순매수액은 300억을 상회했다. 반면, 셀트리온은 1840억원, 유한양행은 206억 규모를 순매도했다.

외국인 투자자 역시 이 기간 매수액이 매도액을 상회한 종목은 의약품지수 46개 종목 중 21개 종목으로 절반에 미치지 못했다.

이 가운데 셀트리온은 1567억 규모를 순매수했으며, 유한양행에 대해서도 451억 규모를 순매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여기에 더해 한미약품은 247억, SK바이오사이언스는 229억, 종근당은 129억 규모를 순매수했다.

반면, 같은 기간 한올바이오파마는 352억, JW중외제약은 178억 규모를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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