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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중남미 의약품 및 의료기기 무역사절단 파견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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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중남미 의약품 및 의료기기 무역사절단 파견 外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3.11.28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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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중남미 의약품 및 의료기기 무역사절단 파견

▲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12월 3일부터 11일까지 브라질, 멕시코, 페루에 ‘2023 중남미 의약품 및 의료기기 무역사절단’을 파견한다
▲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12월 3일부터 11일까지 브라질, 멕시코, 페루에 ‘2023 중남미 의약품 및 의료기기 무역사절단’을 파견한다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백승열)는 국내 의약품 및 의료기기 기업의 중남미 시장 개척 지원을 위해 KOTRA와 함께 12월 3일부터 11일까지 브라질, 멕시코, 페루에 ‘2023 중남미 의약품 및 의료기기 무역사절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역사절단에는 업체는 건일제약, 다산제약, 대한약품공업, 비보존제약, 비씨월드제약, 삼오제약, 엘제이에이치바이오, 제뉴원사이언스, 부흥메디칼, 아크메디코리아, 영화의료기, 조에바이오 등 총 12개사가 참가한다.

의수협 관계자는 “상반기 ‘동유럽 의약품 및 의료기기 무역사절단’에 이어 올해 두 번째 파견으로 각 국가별 의약품 등록 절차 설명회 등을 통해 시장 현황을 파악하고, 각 기업별 수출 품목에 관심이 있는 바이어와 1:1 상담을 통해 국내 기업의 중남미 의약품 시장의 수출 진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파견 국가 중 브라질과 멕시코는 중남미에서 약 400억 달러의 의약품 시장 규모를 형성하는 가장 큰 시장으로, 인구의 노령화 및 당뇨병, 고협압 등 만성질환이 증가해 전문의약품 시장이 점차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브라질은 원료의약품의 수입 의존도가 높아 한국의 우수한 의약품 품질관리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중남미 시장의 추가 진출 가능성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멕시코 정부는 2020년 1월 28일 다국적 의약품 수입 요건 완화 조치를 발표, 해외 기업의 공공입찰 참가를 장려하고 있으며, 원활한 의약품 공급망 강화를 위한 정책을 펼치고 있어 향후 의약품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페루는 의약품의 자체 생산율이 30%대로 타 중남미 국가에 비해 비교적 높지만, 기초 의약품의 생산에 그치고 있으며 특화된 기술이 필요한 의약품과 항암제 등은 해외에서 수입하고 있다.

이 가운데 페루 정부는 지속적인 제약 산업 투자 정책을 펼치고 있으며, 한국 의약품 수출 8위 국가로, 국내 기업에게 추가 수출의 발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이동희 상근부회장은 “접근성이 쉽지 않는 중남미 3개국에 국내 제약사의 수출 진흥 및 정확한 시장 현황 파악 등을 위해 현지에서 참가기업 대상으로 각 국가별 의료시장 진출과 관련된 생생한 정보를 제공하고, 현지 바이어와의 1:1 상담을 주선해 신규 거래선을 발굴하는 등 수출길 확대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무역사절단 파견의 취지를 밝혔다.

이어 “이번 중남미 무역사절단 파견을 통해 한국의 의약품 시장을 알리고, 우리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등 수출 지원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동아제약, 중대재해 대응 모의훈련 실시

▲ ​​​​​​​동아제약은 27일 용두동 동아제약 본사에서 동대문소방서와 함께 중대재해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 동아제약은 27일 용두동 동아제약 본사에서 동대문소방서와 함께 중대재해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27일 용두동 동아제약 본사에서 동대문소방서와 함께 중대재해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중대재해 발생 시 인적, 물적 손실을 최소화하고 임직원들의 초동 대처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했으며, 응급훈련과 소방훈련을 진행했다.

훈련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심폐소생술(CPR) 교육, 자동심장충격기(AED) 및 대피용품 사용 방법 등 실제 피해자 구호상황을 가정한 시뮬레이션 안전교육을 받았다.

소방훈련에서는 완강기 사용법과 로프 매듭법 교육, 소화기 사용법 및 화재 초기 진행 시 소화 요령법을 숙지하는 화재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동아제약 측은 “지난 해부터 안전보건 개선 제안대회 및 중대재해 대응 모의훈련을 꾸준히 진행해 재해 예방과 인식 제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이번 훈련을 통해 임직원들의 안전사고 대처능력을 강화하고 재해예방 인식을 제고시킬 수 있었다”고 밝혔다.

나아가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보건활동을 통해 선제적 예방조치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HK이노엔, 고용노동부 충주지청과 안전문화 확산 업무협약

▲ HK이노엔은 24일 고용노동부 충주지청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HK이노엔은 24일 고용노동부 충주지청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HK이노엔(HK inno.N)이 수액제 상자에 안전 일터 정착 문구를 삽입,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기 캠페인을 이어간다.

HK이노엔은 지난 24일 충청북도 음성군에 소재한 대소공장에서 고용노동부 충주지청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HK이노엔 곽달원 대표와 충주고용노동지청 이점석 지청장,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충북북부지사 심미경 지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HK이노엔의 대소공장에서 생산하는 85종의 기초수액 및 종합영양수액 약 240만 상자에 안전 문구가 삽입된다.

이 캠페인은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한 환경 조성의 일환으로 기획했으며, HK이노엔은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과 협업해 지난 8월부터 캠페인을 지속하고 있다.

고용노동부 청주지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오송공장의 수액제까지 합하면 총 111종의 수액제 약 540만 상자에서 안전 문구를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도 HK이노엔은 충주고용노동지청과 다양한 안전문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직장인을 대상으로 안전의식을 고취하는 ‘출근길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으며, 음성 지역 기업들과 안전 관련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안전 협의체’를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HK이노엔 곽달원 대표는 “당사는 사회 전반적으로 안전문화 확산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HK이노엔은 사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대표이사 주관으로 사업장의 안전 현황을 점검하는 ‘안전의 날’ 활동을 매월 진행하고, 임직원들의 안전의식 내재화를 위해 안전 관련 주요 내용을 공유하는 ‘안전 메시지’도 매주 발송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위험성평가 경진대회’를 개최하여 각 사업장별로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개선하는 활동을 통해 자기규율 예방체계 확립에 기여했다.

 

◇휴젤, 여성소비자가 뽑은 좋은 기업 대상 수상

▲ 휴젤이 ‘2023년 상호 존중하는 좋은경영대상’에서 3년 연속 ‘여성 소비자가 뽑은 좋은 기업 대상’을 수상했다
▲ 휴젤이 ‘2023년 상호 존중하는 좋은경영대상’에서 3년 연속 ‘여성 소비자가 뽑은 좋은 기업 대상’을 수상했다

휴젤이 ‘2023년 상호 존중하는 좋은경영대상’에서 3년 연속 ‘여성 소비자가 뽑은 좋은 기업 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상호 존중하는 좋은경영대상은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 남녀, 상하, 노사, 부서 간 관계를 비롯해 본사와 프랜차이즈ㆍ대리점까지 각 조직 간 대립과 투쟁 대신 상호 존중하고 협업하는 문화를 구축하고 ‘고객 존중’을 실천하고 있는 기업ㆍ기관ㆍ단체ㆍ개인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휴젤은 메디컬 에스테틱 영역에서 보다 유기적이고 복합적인 솔루션을 제시하기 위해 보툴리눔 톡신, HA 필러, 봉합사, 코스메틱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대표 제품인 보툴리눔 톡신 ‘보툴렉스(수출명: 레티보)’는 국내 최초로 중국, 유럽에 이어 호주 시장에 진출했다. 지

난해 허가를 획득한 캐나다도 매출이 본격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미국은 내년 1분기 내 품목 허가를 예상하고 있다.

HA 필러 '더채움(수출명: 레볼렉스, 더말렉스, 퍼스니카)’ 또한 유럽 전역에 판매망을 빠르게 확보하고 있으며, 연내 태국 출시 등 등 글로벌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휴젤은 노사ㆍ성별ㆍ직급을 넘어 구성원 모두가 화합하는 조직 문화도 만들어가고 있다. 매 분기 노사협의회를 진행해 이를 토대로 인사규정, 복리후생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으며, ‘직장 내 괴롭힘 금지 규정’을 제정하고 매년 전 임직원 대상으로 ‘직장 내 괴롭힘 방지’ 및 ‘성희롱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슈 발생 시 즉각 대응하기 위해 ‘사이버 신문고’, ‘조직문화 인터뷰’ 등 별도의 핫라인도 운영하고 있다.

휴젤은 임직원들이 일과 가정을 양립할 수 있도록 매월 3번째 주 금요일을 ‘Family Day’로 지정해 운영하고 이씅며, 경조비를 비롯해 육아 지원금, 자녀 학자금, 동호회 활동비, 장기근속자 포상, 임직원 가족 건강검진 할인 혜택 등도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자녀 출산 및 양육 지원을 위해 전 사업장에 여성 휴게실과 수유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과 남녀 성별에 구분 없는 육아휴직도 지원한다.

국내 대표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으로서 다각도의 CSR 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여성 취약 계층 지원을 위해 지난 2019년부터 ‘리얼 미(Real ME)’ 캠페인을 진행,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웰라쥬’ 제품을 꾸준히 기부하고 있다.

또한 본사가 위치한 춘천에서 연탄 기부, 헌혈 캠페인, 나무심기 활동 등을 비롯해 지역 인력 양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는 등 기업과 지역 간 상생 협력에도 힘쓰고 있다.

휴젤 관계자는 “3년 연속으로 ‘여성소비자가 뽑은 좋은기업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휴젤은 임직원, 기업, 사회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상생 경영 및 영속 성장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씨씨엘, 비임상 CRO 휴믹과 업무협약

▲ 지씨씨엘(GCCL)은 국내 인간화 마우스의 전문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비임상 CRO 휴믹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 지씨씨엘(GCCL)은 국내 인간화 마우스의 전문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비임상 CRO 휴믹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지씨씨엘(GCCL)은 국내 인간화 마우스의 전문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비임상 CRO 휴믹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의 주요 내요은 ▲공동연구 및 기술지원 ▲검사 위ᆞ수탁, 학술, 분석법 기술이전 ▲대외 협력 사업 추진 및 공동 홍보 마케팅 등이다.

양사는 비임상에서 임상시험 적용으로의 성공률을 높이고 지체되는 시간을 최소화함으로써 신약개발 기업에게 보다 나은 분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기술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휴믹은 인간화 마우스의 전문 기술을 이용해 사람 면역 시스템과 유사한 환경에서 유효성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임상 CRO이다.

항암, 자가면역 질환, 뇌 질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오가노이드의 생체 유사성을 기반으로 동물모델을 분석하는 PADO(Patient Derived Organoid) 서비스, 멀티오믹스 분석 서비스 및 단일세포 유전자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씨씨엘은 식약처 GCLP(Good Clinical Laboratory Practice) 인증기관으로 임상 1상부터 4상까지 임상시험 전 주기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임상시험 검체 분석 전문기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연구 분석 및 제휴 기술로 비임상부터 임상 전주기에 이르는 보다 넓은 범위에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씨씨엘 양송현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비임상부터 임상 전 주기까지 한층 더 강화된 기술력을 기반으로 신약개발 기업들에게 확장된 범위의 검체 분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지씨씨엘의 임상시험 분석 노하우와, 휴믹의 특화된 분석 플랫폼을 융합해 양사가 함께 차별화된 분석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연간 위탁계약 수주액 3조원 돌파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8일, 1건의 신규 및 4건의 증액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총 5건의 계약을 통해 늘어난 수주 금액은 총 7608억 원으로, 이를 통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간 누적 수주 금액이 3조원(3조 4867억원)을 넘어섰다는 것이 사측의 설명이다. 이는 지난해 연간 수주금액 1조 7835억원보다 두 배 가량 증가한 수치다.

사측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위탁생산 계약은 최소구매물량보전(MTOP) 방식으로 진행돼 계약 이후 고객사의 요구에 따라 계약 금액과 물량이 확대되는 경우가 많다”면서 “고객사와 탄탄한 신뢰 관계를 쌓아와 첫 계약 이후 빅파마들 모두 계약 제품을 확대하거나 기존 계약된 물량의 생산 규모를 확대하는 등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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