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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병원, 위식도역류질환ㆍ소화불량증 공개강좌 개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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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병원, 위식도역류질환ㆍ소화불량증 공개강좌 개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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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3.11.28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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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병원,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위식도역류질환ㆍ소화불량증 공개강좌’ 개최

▲ 한양대병원 위식도역류질환, 소화불량증 공개강좌 포스터.
▲ 한양대병원 위식도역류질환, 소화불량증 공개강좌 포스터.

한양대병원(원장 이형중)은 내달 1일 본관 3층 강당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위식도역류질환ㆍ소화불량증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위식도역류질환과 소화불량증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소화기내과 박진화 교수가 ‘위식도역류질환’, 소화기내과 이강녕 교수(소화기센터소장)가 ‘소화불량증’을 주제로 연사로 나설 예정이다.

이번 공개강좌는 관심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며, 강의 후에는 간단한 질의 응답시간도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행사는 대한소화기기능성질환ㆍ운동학회 주최로 12월 21일까지 전국 13개 대학병원에서 열리는 대국민 공개강좌 중 하나다.


◇대개협 “특수의료장비 공동활용병상제 유지해야”

개원의들이 MRI, CT 등 특수의료장비 ‘공동활용병상제’의 폐단을 인정하면서도 이를 폐기해선 안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1차 의료기관이나 중소병원이 병상을 갖지 못하더라도 환자의 신속한 진단과 치료결정을 위해 검사가 필수적이라는 것.

대한개원의협의회(회장 김동석)는 최근 MRI, CT 등 특수의료장비 공동활용병상제 폐지를 계획하고 있는 보건복지부의 정책 변화에 대해 의사회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10명 중 약 7명(69%)이 “공동활용병상제를 폐지하더라도 1차 의료기관과 소규모 병원에서도 CT, MRI를 설치할 수 있는 기준을 제시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아울러 응답자 17%는 ‘공동활용병상제는 폐단이 있더라도 유지해야 한다’고 답했다.

이에 합당한 기준으로는 61%가 ‘전문과 별 진료 특성을 고려해서 기준을 완화해야 한다’, 30%가 ‘의료기관 별로 진료 전문의 수 혹은 전문병원 등의 기준을 고려해볼 수 있다’고 답했다.

특히 1차 의료기관과 100~150병상 미만의 소규모 2차 의료기관에서는 CT, MRI를 보유할 수 없고, 해당 검사를 원천적으로 할 수 없게 한다는 정책 변화에 대해서는 89%가 반대의 목소리를 냈다.

반대 이유로는 67%가 ‘CT, MRI 는 이제 특수의료장비가 아니라,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필수 진단 도구이기 때문에 1차 의료기관과 소규모 2차 의료기관에서도, 환자의 신속한 진단 및 치료를 위해 꼭 시행해야 하는 검사’라고 판단했다.

이와 함께 이번 설문조사에서 개원의들은 의원과 중소병원에서 병상수를 줄이고 있는 상황에서 공동활용병상제의 충족 기준을 맞추기 어려움다고 호소했다.

김동석 회장은 “이번 설문을 통해 현재 특수의료장비 설치 기준으로 현 공동활용병상에 폐단이 있다는 것에 공감하나, 단순히 이를 폐기하고 100병상 또는 150병상의 자가 보유 병상을 보유한 의료기관만 해당 의료장비를 설치할 수 있게 한다면, 더욱 큰 문제가 발생할 것이 자명하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도 MRI, CT 검사를 받기 위해 많은 환자들이 병상수가 많은 대규모 병원으로 몰리고, 긴 대기시간을 기다려 새벽시간에 겨우 검사를 받고 있는 실정”이라며 “여기서 공동활용병상 폐지로 인해 원천적으로 소규모 병의원이 검사 장비를 보유할 수 없게 된다면, 의료전달체계는 더욱 붕괴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개협은 특수의료장비 설치 기준에 있어 합리적인 기준을 마련을 요구했다.

특히 김 회장은 “대개협에서 수차례에 걸친 간담회 개최 요청을 거부한 복지부의 구태의연한 관존민비식 태도에 개탄을 금치 못한다”며 “이제라도 복지부는 우리를 비롯해 가장 중요한 정책파트너인 의료단체와 함께 대책 회의를 개최하라”고 촉구했다.


◇직선제 산부인과개원의사회, 한방난임치료 국가 지원 중단 요구
직선제 대한산부인과개원의사회(회장 김재유)는 28일 한방난임치료의 국가 지원 중단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지난 2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한방 난임치료에 대한 국가적 지원을 명시한 모자보건법 일부 개정안이 통과됐다. 

서영석 의원이 대표발의한 개정안은 ‘한의약육성법’ 제2조제1호에 따른 한의의료를 통하여 난임을 치료하는 한의난임치료비를 지원하도록 신설 조항을 만든 것으로, 기존 ‘보건복지부장관은 난임시술 의료기관의 보조생식술 등 난임치료에 관한 의학적ㆍ한의학적 기준을 정하여 고시할 수 있다’는 조항을 ‘보건복지부장관은 난임시술 의료기관의 보조생식술, 한방난임치료 등 난임치료에 관한 의학적‧한의학적 기준을 정하여 고시할 수 있다’고 개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김영배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은 난임 치료 지원에 대해 ‘한의약육성법’ 제2조제1호에 따른 한의의료를 통해 난임을 치료하는 한방 난임치료비 지원을 포함한다’라는 내용을 담았고, 난임치료를 위한 시술비를 지원하는 경우에는 ‘연령 및 소득에 따라 차등을 두거나 그 지원 횟수에 제한을 두어서는 아니 된다’는 내용을 추가하는 한편 ‘보조생식술’로만 명시되어 있는 부분을 ‘보조생식술, 한방 난임치료’로 수정토록 했다.

직선제 산부인과개원의사회는 “모든 의학 제품과 치료 과정은 표준화된 품질, 안정성, 효능 측면에서 적절한 수준의 평가를 동일하게 받아야 한다는 것이 현대의학의 기본 지침”이라며 “한방 약제는 이와 같은 표준화된 규제를 받지 않고 사용되고 있고 임신 초기 안정성이 확보되지 않은 약제를 통해 난임 치료를 한다는 것에 우려를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특히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 발표에 따르면 한방난임치료의 임신 성공률은 오직 12.5%로 이는 아무런 치료 없이 단순 관찰한 원인불명 난임 여성에서의 임상적 자연임신율 24.6~28.7%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치”라며 “한방난임사업 임신율의 성공률은 1시술주기당 1.6%로 인공수정의 1/9, 체외수정의 1/18수준이며, 한방난임사업을 시행한 지자체들의 자체 분석 결과, 침구치료와 약침술의 시술 여부에 따른 임신성공률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고 보고했다”고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한방난임치료의 대표격 한약인 조경종옥탕 및 온경탕에는 한 첩당 3~4g의 목단피가 함유되는데 이 한약재는 유산을 유발하는 부작용이 있다”며 “복지부가 진행한 한방치료기술연구개발사업 ‘한약이 임신 중 태아에 미치는 영향’ 최종보고서를 보면 상당수의 한약이 유전자 돌연변이, 세포독성, 염색체 이상 등의 문제를 유발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외국의 전문가에게 ‘한방난임은 과학이 아니다’고 직격탄을 맞는 국가적 망신까지 초래한 가운데 지속적으로 한방난임치료를 지원하려는 의도가 무엇인지 매우 의심스럽다”며 “국민건강의 안전과 건강보험재정에 악영향을 끼치는 유효성이 입증되어 있지 않고 심지어 위해를 가할 가능성까지 있는 한방난임치료의 국가적 지원을 당장 중단하길 요구한다”고 전했다.


◇대한건선학회, ‘건선 바르게 알기 캠페인’ 진행
대한건선학회(회장 최용범, 건국의대 피부과 교수)는 ‘세계 건선의 날’을 맞아 진행한 ‘건선 바르게 알기 캠페인’을 통해 건선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고, 건선 환자에게 응원과 희망의 메세지를 전했다.

건선 바르게 알기 캠페인은 건선에 대한 잘못된 지식을 바로잡고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해 10월 30일부터 11월 13일까지 진행했으며, 2000여명이 건선의 오해와 진실 퀴즈를 풀고 응원 메시지를 남겼다.

건선의 오해와 진실 퀴즈는 ▲건선은 전염성 질환이다, ▲건선은 피부가 건조해서 생긴다, ▲건선은 내부장기의 이상으로 발생한다, ▲건선은 면역력이 떨어져서 생긴다 등 건선에 대해 흔하게 가지고 있는 오해를 다뤘다. 

참여자의 84%가 2개 이상 건선 환자에 대한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응답했고, ‘힘들겠지만 언젠가 빛이 보일 거예요, 힘내세요’, ‘타인의 시선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는 행복한 세상이 올 거예요’, ‘희망을 잃지 마세요’, ‘좋아질 거예요’ 등의 응원의 메세지를 받았다. 이번 캠페인에 대한 만족도는 4.42점/5점으로 매우 높았다.

건선학회 홍보이사 박은주 교수(한림의대 피부과)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건선에 대한 잘못된 지식을 바로 잡고, 건선으로 고통 받고 있는 환우분들에 대한 응원의 메세지를 전할 수 있었다”면서 “건선학회 카카오채널을 통해 지속적으로 건선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높이고 적절한 치료를 통해 환자들이 일상으로 돌아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양대구리병원 한명훈 교수, 아시아 뇌종양학회 학술대회서 수상

▲ 한명훈 교수.
▲ 한명훈 교수.

한양대구리병원 신경외과 한명훈 교수가 9월 28일 대만에서 개최된 2019 아시아 뇌종양학회 학술대회에서 Den-Mei Brain Tumor Education Foundation상을 수상했다. 

한명훈 교수는 “LGR5 는 줄기세포와 관련 있는 수용체 단백질로써 사람의 신경모세포종 과 뇌수막종 그리고 뇌하수체 종양의 발생과 증식에 연관이 있을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한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대한 신경외과 학회 정회원, 대한 뇌종양 학회 정회원 및 운영 위원, 대한 신경 종양 학회 정회원, 대한 정위 신경외과 학회 정회원, 대한 내시경 뇌 수술 학회 정회원 등 활발한 학회 활동을 하고 있다. 


◇한림대성심병원 유제현ㆍ곽대경 교수, 정형외과학회 국제학술대회 학술장려상

▲ 유제현 교수(왼쪽)와 곽대경 교수.
▲ 유제현 교수(왼쪽)와 곽대경 교수.

한림대성심병원 정형외과 유제현, 곽대경 교수 연구팀이 지난달 13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2023년도 대한정형외과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학술장려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한 해 동안 SCI를 비롯한 각종 국제학술지에서 발표된 연구 중 의학 발전에 크게 기여한 논문에 수여하는 상이다.

연구팀은 ‘노인 환자에서 전형적인 전방골주-후방횡형 비구 골절에서 기존 고정 방법에 비해 해부학적 상즐상 사변면 금속판이 우수한가?: 생역학적 연구(Is an anatomical suprapectineal quadrilateral surface plate superior to previous fixation methods for anterior column-posterior hemitransverse acetabular fractures typical in the elderly?: A biomechanical study)’라는 주제로 연구발표를 했다.

연구팀은 노인에서 전형적으로 나타나는 전방골주-후방횡형 비구 골절 수술 시 사용되는 기존의 고정 방법들과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해부학적 금속판’을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노인 골반 비구골절 환자에서 새로운 해부학적 금속판이 안정적인 고정력을 제공하고, 출혈량과 수술 시간을 감소시켜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는 근거를 마련했다.

유제현 교수는 “전방골주-후방횡형 비구 골절 고정 방법은 기존에 여러 가지가 있으나 표준화 또는 가장 안정적인 방법은 아직 정해진 바가 없고, 최근 해부학적 금속판이 개발돼 사용 중이지만 기존 방법들과의 비교연구는 없는 실정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해부학적 금속판은 기존 금속판에 비해 안정적인 고정력을 보여줄 뿐 아니라 수술 전과 중간에 금속판 윤곽성형(contouring)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최대 수술 시간은 30%, 출혈량은 50%까지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논문은 대한정형외과학회 국제학술지 ‘Clinics in Orthopedic Surgery’에 실렸다.


◇화순전남대병원, 사랑의 연탄 4000장 기부

▲ 화순전남대병원이 광주시기독교교단협의회와 ‘사랑의 연탄 나누기 전달식’을 가졌다
▲ 화순전남대병원이 광주시기독교교단협의회와 ‘사랑의 연탄 나누기 전달식’을 가졌다

화순전남대병원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연탄 4000장을 기부했다.

병원은 최근 병원 접견실에서 광주시기독교교단협의회와 ‘사랑의 연탄 나누기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정용연 병원장과 지영운 사무국장, 이애경 간호부장을 비롯해 광주시기독교교단협의회 정태영 대표회장, 이종석 수석부회장, 정석윤 상임부회장이 참석했다.

광주시기독교교단협의회는 매년 동절기에 추위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삶-희망나누기’ 일환으로 사랑의 연탄 나누기 캠페인을 펼쳐나가고 있다.

정채영 대표회장은 “지역민에게 사랑받는 화순전남대병원이, 나눔을 베푸는 선한 영향력을 펼쳐가고 있다”며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연탄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정용연 병원장은 “올해 추위가 일찍 찾아오면서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이 힘들게 겨울을 보낼 것 같아 걱정”이라며 “화순전남대병원은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한 지원사업들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화순전남대병원은 지난해 10월 광주시기독교교단협의회와 취약계층 의료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소아암ㆍ취약계층 환자의 건강회복과 행복 실현을 위해 힘쓰고 있다.

 

 


◇건양대병원 김광균 교수, 노년근골격의학회 ‘최우수 구연상’

▲ 김광균 교수.
▲ 김광균 교수.

건양대병원 정형외과 김광균 교수가 지난 26일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개최된 ‘2023 대한노년근골격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고관절 골절환자의 골다공증 관리를 위한 처방전달시스템 및 전자의무기록을 활용한 묶음 처방 및 알람 창의 효과’라는 제목의 연구로 ‘최우수 구연 발표상’을 받았다.

김 교수는 처방전달시스템(OCS, Order Communication System)과 전자의무기록(EMR, Electronic Medical Record)을 개선하여, 고관절 골절 상병을 입력하면 자동으로 ‘해당 환자는 골다공증 관리 대상자’라는 알람 창이 뜨고, 재골절 예방을 위한 골절환자연계시스템(FLS, Fracture liaison service)문서를 작성하게 되며, 다음 외래 방문 시 이 내용이 자동으로 나타나게 함으로써 골다공증의 진단 및 치료율을 향상할 수 있었다는 결과를 발표했다.

고관절 골절환자는 골절 후 재골절 발생이 골절을 경험하지 않은 군보다 1-2년 내에 5배 이상 증가하기 때문에, 골다공증 치료가 반드시 필요하다.

하지만 보고에 의하면 골다공증 골절을 경험한 환자의 41%만이 첫 1년 내에 골다공증약을 투여하기 시작하고, 이 중 66%는 1년 내에 약을 중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에서는 많은 국가가 골다공증성 골절환자의 골다공증 검사와 치료율을 향상하고 재골절을 예방하기 위해서 골절환자연계시스템을 정부지원이나 병원 투자로 운영하고 있다. 

코디네이터터를 고용하여 수술 전 검사, 수술, 골다공증 검사 및 약물 처방, 낙상 예방 및 운동 교육, 지속적인 외래 방문 등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서비스를 시행하는 것이다. 

실제 해외 보고에 의하면 골절환자연계시스템 운영으로 재골절이 감소하여 전체적인 의료비 감소를 보고했으나, 국내에서는 재골절 예방을 위한 체계적인 운영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김광균 교수는 “골다공증 고관절 골절은 1년 사망률이 15-20%에 달할 정도로 암 만큼이나 위험한 상태며, 재골절 예방을 위해서는 정형외과, 내과, 재활의학과, 영양팀, 사회사업팀 등 여러 부서에서 다학제 및 통합적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연구는 코디네이터 등의 지원이 빈약한 국내 상황에서 차선책으로 처방전달시스템과 전자의무기록의 개선을 통한 골다공증 진단 및 치료율 증가를 제시했지만, 근본적으로는 정부와 의료기관에서 코디네이터 지원, 다학제 통합진료 수가 신설, 상급종합병원 지정 가산점 등 노년 고관절 골절 환자의 재골절 예방을 위한 제도마련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건양대병원 정형외과 김광균 교수는 대한골다공증학회 총무이사와 대한노년근골격의학회 총무이사로써 노년 근골격계질환에 대한 학회활동과 진료를 하고 있다. 


◇한림대성심병원, 심장혈관센터 개원의 대상 연수강좌 개최

▲ 한림대성심병원 심장혈관센터 개원의 대상 연수강좌 포스터.
▲ 한림대성심병원 심장혈관센터 개원의 대상 연수강좌 포스터.

한림대성심병원(병원장 유경호)이 오는 29일 제2별관 5층 일송문화홀에서 '한림대성심병원 심장혈관센터 개원의 연수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한림대성심병원 심장혈관센터 주최로 진행되며 각 분야 교수들의 최신 지견을 지역 개원의와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연수강좌는 총 4개의 강의와 패널토론으로 진행된다.

강의는 ▲부정맥의 최신 지견: 심장 세동의 비약물적 치료(임홍의 교수) ▲심장혈관수술의 최신 지견: 최소 절개부터 하이브리드 수술까지(고호현 교수) ▲중증심장판막질환의 최신 지견: TAVI and TEER(고윤석 교수) ▲심부전의 최신 지견: 새로운 심부전 약물에서 심장이식까지(홍정애 교수) 등으로 구성했다.

패널토론은 박경하 교수, 김건일 교수(이상 한림대성심병원)와 임종윤 원장(임종윤내과의원), 신현재 원장(평촌중앙병원)이 진행할 예정이다.

한림대성심병원 박우정 심장혈관센터장은 “심장혈관질환의 최신 지견 등 지역 개원의 선생님들에게 실제 환자 진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강의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하게 지역 개원의들과 소통하고 최신 의학지견을 나눠 지역사회 의학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벼원협회, 409억여원 규모 추경예산 편성

▲ 대한병원협회는 28일 2023회계연도 제1차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 대한병원협회는 28일 2023회계연도 제1차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대한병원협회(회장 윤동섭)는 28일 그랜드 인터콘티넨탈호텔 5층 로즈홀에서 2023회계연도 제1차 정기이사회를 열고 원 예산보다 2억 6290여만원 증액된 409억 4000여만원의 추경예산을 편성, 의결했다.

이번 추경예산은 원 예산 406억 7795만 4000원에서 전공의 공동수련 시범사업비 등의 증가가 반영됐다.

보건복지부로부터 수탁받아 진행중인 환자안전교육, 간호조무사보수교육, 간호인력취업지원사업, 교육전담간호사 지원사업과 선별지원소 지원사업 등의 수탁사업 예산 304억 1000여만원을 제외하면 사무국 순 예산은 64억 8641만 7000원이다.

이사회는 윤을식 고려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을 부회장 겸 수련교육위원장으로 하는 등 총 21명의 임원 보선을 심의, 의결했다. 

또 2명의 상임고문 위촉과 송재찬 상근부회장의 개인회원 자격 연장도 의결하여 윤동섭 회장과 함께 2024년 4월 30일까지 임기를 같이 한다.

이날 이사회는 9개 신규 회원병원의 입회도 보고 받고 받아들였다.


가천대 길병원 가천지역사회상생봉사단, 시각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김장 1300kg 나눔

▲ 가천대 길병원 가천지역사회상생봉사단은 28일 시각장애인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김장김치 1300kg을 전달했다.
▲ 가천대 길병원 가천지역사회상생봉사단은 28일 시각장애인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김장김치 1300kg을 전달했다.

가천대 길병원 가천지역사회상생봉사단은 28일 시각장애인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김장김치 1300kg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우경 가천대 길병원장, 박국양 가천지역사회상생봉사단장, 이금숙 간호본부장이 참석해 강필모 인천 남동구 복지국장, 이춘노 인천시각장애인복지관장에게 병원 임직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김장김치를 선물했다.

김치는 남동구청을 통해 관내 사할린 동포 및 북한이탈주민 1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며, 시각장애인복지관을 통해 복지관 이용 장애인 가구 30세대에 각각 전달될 예정이다. 

가천대 길병원은 가천지역사회상생봉사단을 창단한 2016년 이후 매년 겨울 관내 이웃들을 위해 김장김치를 전달하고 있다. 

가천대 길병원 김우경 병원장은 “고물가로 인해 더욱 추운 겨울을 맞이하고 있는 취약계층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지역 이웃들과 상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한양대병원 김진남 교수, 대한에이즈학회 ‘폴 얀센 학술상’ 수상

▲ 김진남 교수.
▲ 김진남 교수.

한양대병원 감염내과 김진남 교수가 지난 17일 전주 라한호텔에서 열린 ‘2023년 대한에이즈학회 학술대회’에서 ‘폴 얀센 학술상’을 수상했다.

폴 얀센 학술상은 에이즈학회에서 국내외 학술지에 발표된 우수한 논문 중 1편을 선정해 HIV/AIDS 연구 발전에 기여한 임상영역 및 기초자연과학영역 각 1명에게 수여하는 학술상이다.

이번 논문의 제목은 ‘진행성 다초점 백질뇌병증 환자의 장기 예후 및 전체 사망률(Long-term prognosis and overall mortality in patients with progressive multifocal leukoencephalopathy)’으로 HIV 감염인의 경우 고활성 항레트로바이러스 치료법의 빠른 시작과 진행성 다초점 백질뇌병증의 조기발견이 예후를 향상시킬 수 있음을 규명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김진남 교수는 “이번 연구는 HIV관련 분야 여러 전문가들과의 협업이 있어 가능한 결과였다”며 “앞으로도 HIV 감염자의 장기 예후를 개선시킬 수 있는 방법을 다각도로 모색하고, 지속적인 연구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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