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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ㆍ제일약품 9개월 누적 매출액, 자산총액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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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ㆍ제일약품 9개월 누적 매출액, 자산총액 상회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3.11.23 06: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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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자산회전율 1.16ㆍ1.14...종근당ㆍJW신약, 0.97회 뒤이어

[의약뉴스] 12월 결산 상장제약사 중 절반 이상이 지난 9개월간 자산 총액의 절반을 넘는 규모의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의약뉴스가 12월 결산 61개 상장제약사들의 지난 9개월 누적 매출액 기준 자산회전율을 집계한 결과, 34개사가 0.50회 이상의 자산회전율을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61개사의 평균 자산회전율도 0.56회로 집계됐다.

업체별로는 광동제약의 자산회전율이 1.16회로 가장 높았고, 제일약품도 1.14회로 9개월간 자산총액 이상의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 상장제약사 중 절반 이상의 9개월 누적매출액이 자산총액의 절반을 넘어섰다.
▲ 상장제약사 중 절반 이상의 9개월 누적매출액이 자산총액의 절반을 넘어섰다.

종근당과 JW신약도 나란히 0.97회의 자산회전율을 기록, 9개월 만에 자산총액에 근접한 매출을 달성했다.

또한 알리코제약이 0.90회, 동구바이오제약이 0.87회, JW중외제약과 휴온스가 0.84회, 대원제약이 0.83회, 영진약품이 0.81회, 안국약품이 0.75회로 뒤를 이어 지금의 추세라면 10여개사가 연간 자산 총액 이상의 매출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국제약품과 일동제약도 나란히 0.73회의 자산회전율을 기록, 자산총액과 엇비슷한 규모의 연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이들의 뒤를 이어 보령과 동국제약, 신신제약, 서울제약, 대웅제약, 경보제약, 고려제약, JW생명과학 등의 자산회전율이 0.6회를 웃돌았다.

여기에 더해 동성제약과 진양제약, 동화약품, 조아제약, 한미약품, 유한양행, 명문제약, 일양약품, 유유제약, 대한약품, 삼진제약, 화일약품, 대화제약 등이 0.5회를 상회, 9개월 누적 매출액이 자산 총액의 절반을 넘어섰다.

이어 하나제약과 셀트리온제약, 녹십자,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한독, 한올바이오파마, 환인제약, 신일제약, 위더스제약, 한국유니온제약, 신풍제약, 동아에스티, 종근당바이오 등이 0.4회 이상의 자산회전율을 기록했다.

이외에 경동제약과 삼일제약, 옵투스제약, 삼성제약, 삼천당제약, 삼아제약, HK이노엔, CMG제약, 비씨월드제약 등이 0.3~0.4회, 경남제약과 에스티팜, 부광약품, 이연제약 등이 0.2~0.3회, 일성신약은 0.12회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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