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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수급불안정 의약품 정보 확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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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수급불안정 의약품 정보 확대 제공
  • 의약뉴스 강현구 기자
  • 승인 2023.11.01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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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은 의약품관리종합정보포털(biz.kpis.or.kr)에 ‘수급불안정 의약품’ 정보에 대한 공개대상 및 항목을 확대, 11월부터 공개한다.

이번 개편은 기존 공개대상이었던 수급불안정 의약품 외 식약처 공급중단 의약품 정보까지 통합하고 월단위에서 주단위로 변경 업데이트하며, 모바일 웹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정보공개 대상 의약품은 ▲공급 중단 의약품(식약처 고시 제2018-66호 의거 보고한 공급중단 의약품) ▲공급 중단 보고대상 의약품(보건복지부 고시 제2022-269호 의거 선정된 의약품에서 동일성분 생산점유율 90% 이상, 필수의약품 및 중증질환치료제 등) ▲수급불안정 의약품(수급불안정 신고채널 접수 의약품 등)으로 2640여개 품목을 11월부터 공개하며, ▲공급 부족 의약품(식약처 고시 제2018-66호 의거 공급부족 또는 공급부족 가능성 있어 보고된 의약품) 정보는 12월부터 공개할 예정이다.

공개 항목은 공급 중단 의약품의 ▲중단여부 ▲중단시기 ▲중단사유 ▲공급재개시기 등 식약처 및 한국희귀ㆍ필수의약품센터에서 공개 중인 정보를 연계한다. 

또한, 제약사 조회화면을 별도 신설해 제약사가 요양기관 공급량과 도매업체 보유량을 빠르게 확인, 생산량에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는 대응체계를 강화하여 공개대상‘수급불안정 의약품’에 대한 모니터링과 심화분석을 실시하고, 민ㆍ관협의체 및 유관기관 등에 신속 연계ㆍ대응하고 있다. 

수급불안정 의약품 정보 공개로 해당 의약품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고, 보유추정 도매상 연락처와 동일성분 품목도 알 수 있게 돼 ▲(요양기관) 의약품 공급처 다변화에 따른 대체약 처방 등 원활한 서비스 제공 ▲(환자) 의약품 구입 용이 ▲(제약사ㆍ도매업체) 시의적절한 공급이 가능할 것이란 설명이다.

자세한 내용은 의약품관리종합정보포털(biz.kpis.or.kr) > 수급불안정 의약품 > 수급불안정의약품 정보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소영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장은 “이번 정보공개 확대는 수급불안정 의약품 접수, 접수품목 현황분석 및 정보공개, 조치를 위한 민ㆍ관협의체 연계와 이후 모니터링까지 일련의 대응단계를 체계화 한 시스템 구축에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의약품 품절 관련 편향되거나 거짓정보로 혼란이 가중되고 있는 만큼 정확하게 부족현황을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는 국가단위 유통정보시스템이 필수적”이라며 “그간의 민ㆍ관협의체 논의사항과 국정감사 의견을 반영하였고 계속 확대 예정으로 약국 등 요양기관에서 공식적인 정보 확인에 많은 이용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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