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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산업진흥원, 2/4분기 보건산업 고용동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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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산업진흥원, 2/4분기 보건산업 고용동향 발표
  • 의약뉴스 이찬종 기자
  • 승인 2023.10.24 05: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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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 한국보건사업진흥원이 2023년 2/4분기 고용동향을 발표했다.
▲ 한국보건사업진흥원이 2023년 2/4분기 고용동향을 발표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이 2023년 2/4분기 보건산업 고용동향을 발표했다.

진흥원에 따르면 2023년 2/4분기 보건산업 종사자 수는 104.2만명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3.6%(+3만 6000명) 증가했다.

성별 단위로 고용 동향을 살펴보면 보건산업 전반에 걸쳐 여성 종사자 수 증가율(전년 동기대비 +3.8%)이 남성(전년 동기대비 +3.0%) 보다 0.8%p 높았으며, 특히 제약산업 분야 여성 종사자 수 증가율이 5.3%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연령별 통계를 보면 60세 이상의 종사자 수는 타 연령층에 비해 높은 증가세(전년 동기대비 +11.2%)를 보이며 지속적으로 증가했고, 청년층(29세 이하) 종사자 수는 전년 동기대비 2.0% 감소하며 2022년 2/4분기 이후 마이너스 성장률을 보였다.

근속기간별 통계를 보면 근속기간이 ‘5년 미만’인 종사자가 71.7%(74만 7000명)로 가장 많았으며, 특히, 의료서비스 분야의 ‘5년 미만’ 종사자 비중(74.0%)이 타 산업 분야 대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별로 보면 의료기기 분야 종사자 수 증가율(전년 동기대비)이 3.8%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이어서 의료서비스(+3.7%), 제약(+3.2%), 화장품(+2.6%) 분야 순으로 증가율이 높게 나타났다.

진흥원 한동우 보건산업혁신기획단장은 “금년 2/4분기 보건산업 고용은 전산업 대비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며 “특히, 의약품과 화장품 분야 고용의 증가 폭이 컸다”고 밝혔다.

이어 “업종별, 성별, 연령별로 명암이 엇갈렸다”며 “고용의 감소세를 보이는 분야에 대한 면밀한 모니터링과 분석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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