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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지수 1만 2000선 붕괴, 제약지수는 낙폭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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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지수 1만 2000선 붕괴, 제약지수는 낙폭 축소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3.10.21 02: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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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7000선을 내준 제약지수에 이어 의약품지수도 1만 2000선에서 물러섰다.

20일, 유가증권시장 의약품지수는 1만 1910.25로 전일대비 93.22p(-0.78%), 코스닥시장 제약지수는 6905.74로 93.44p(-1.34%) 하락했다.

▲ 의약품지수가 1만 2000선을 내줬다.
▲ 의약품지수가 1만 2000선을 내줬다.

의약품지수에서는 신풍제약(+5.80%)이 홀로 5%를 상회하는 상승률을 기록했으나, 경보제약(-5.42%)와 JW중외제약(-5.37%), 종근당바이오(-5.34%) 등 3개 종목의 주가는 5% 이상 하락했다.

제약지수에서는 대성미생물(+11.69%)이 두 자릿수의 상승률을 기록한 가운데 올리패스(+7.10%)와 에스씨엠생명과학(+5.63%), 오스코텍(+5.05%) 등의 주가도 5% 이상 상승했다.

반면, 셀레믹스(-15.69%), 인벤티지랩(-11.89%)이 두 자릿수의 낙폭을 기록했으며, 아스타(-9.60%), 에스바이오메딕스(-9.57%), 펩트론(-5.87%), 젠큐릭스(-5.40%), 퓨쳐켐(-5.25%) 등의 주가도 5% 이상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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