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포도의 계절이 가자 산머위의 시대가 왔다.
깊은 숲속은 아니어도 비바람을 맞고 자랐으니
순수 자연산이다.
과연 맛 역시 그렇다.
이런 시고 달고 시큼함은 재배에서는 느낄 수 없다.
인상을 찡그리면서도,
내년에도 이 맛을 느낄 수 있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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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의 계절이 가자 산머위의 시대가 왔다.
깊은 숲속은 아니어도 비바람을 맞고 자랐으니
순수 자연산이다.
과연 맛 역시 그렇다.
이런 시고 달고 시큼함은 재배에서는 느낄 수 없다.
인상을 찡그리면서도,
내년에도 이 맛을 느낄 수 있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