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종로에는 사과나무를 심어보자’.
이런 노랫말이 유행한적이 있었다.
종로는 아니어도 서울시내에 사과가 열렸다.
숫자도 있고 허트 모양도 있고
누군가
낙서라기보다는
관리 차원에서 한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가을이 깊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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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에는 사과나무를 심어보자’.
이런 노랫말이 유행한적이 있었다.
종로는 아니어도 서울시내에 사과가 열렸다.
숫자도 있고 허트 모양도 있고
누군가
낙서라기보다는
관리 차원에서 한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가을이 깊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