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제약지수가 8000선을 사이에 두고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5일, 코스닥시장 제약지수는 7994.85로 전일대비 24.56p(-0.31%) 하락, 하루만에 다시 8000선을 내줬다.
반면, 유가증권시장 의약품지수는 12585.45로 전일대비 13.67p(+0.11%) 상승했다.
이 가운데 의약품지수의 영진약품(+8.52%)과 이연제약(+6.91%), 보령(+6.87%), 제약지수에서는 강스템바이오텍(+9.85%), 인트론바이오(+8.67%), 제티마(+8.20%) 등의 주가가 5% 이상 상승했으며, 양지수 통틀어 5% 이상 하락한 종목은 제약지수의 대화제약(5.28%)이 유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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